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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원래 저렇게 드러누워 자나?
주변에 무슨 약물성 풀 있는 거 아냐?
말은 누워있으면 안되는거 아니었나? 잘못알고있었내
진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눕는댔어
안락하게 사니까 안락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