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친다... 예맥족의 정당한 생활권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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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저기서 말하는 페미 조선족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로 바뀔 가능성이 높겠지
세상에 시ㅡ발
정답이다 유게이! 첨언하자면 살린줄 알았던 경제는 미친 빚잔치고 나라는 전쟁아니면 파산할수밖에 없는 따갚되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미국에 전쟁 걸더니 밀라다가 최후의 1인까지 싸우라하고는 대통령이 벙커 들어가 자1살.
이제 중국음식 좋아한다고 조선족으로 몰리고 암컷타락하고 싶다고 하면 페미로 몰리고 개판나면 완-벽
???: 페미가 나쁘니까 벌레들이 만든 나거한을 적극적으로 쓰자! 방해하면 남페미!
그치만 저기서 말하는 페미 조선족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로 바뀔 가능성이 높겠지
정답이다 유게이! 첨언하자면 살린줄 알았던 경제는 미친 빚잔치고 나라는 전쟁아니면 파산할수밖에 없는 따갚되상태가 되어버린다!
꿈에도 몰랐던 외가의 구석진 족보 한 구석 끌고와서 갑자기 '너 조선족' 하고 그대로 치클론 흡입당하는거지
그랬으면 좋겠지만 사실 안바뀜. 나치의 기반은 대부분의 중산층이랑 서민층이었음. 게다가 그 서민층의 망가진 멘탈을 유일하게 챙겨주는 정당이었지. 그리고 빚잔치 어쩌고는 패망할때의 이야기고 오히려 나치 집권 초기에는 나라가 앞서서 폰지사기를 해봤자 오히려 경제가 활성화되고 국가신용도가 올라가는 상호간 신뢰 맥시멈의 사회였음. 덕분에 서민층은 독일의 운빨이 다 떨어져서 전쟁 말아먹히기 전까지 히틀러나 나치 상층부가 누구인가 알아볼 생각도 안했을 뿐더러 오히려 일부 종교인들이나 지식인들이 나치에 반발할때 앞장서서 매장하는거에 동참함.
나치 치하의 독일내부 저항을 이끌었던 니뮐러 목사 왈 "독일인이 겁이 많거나 혹은 멍청했다고 말하지 마라.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희생을 했고, 그 누구보다도 헌신적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들이 '자발적으로' 나치를 택한거다."라고
독일 국민의 히틀러 지지 이유는 유대인 탄압도 있는데 한국 극우파가 그런 식으로 희생양 찾으면 전라도를 탄압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릴듯 끔찍하다
ㅇㅂ충들이 정권 잡지 않고서야 그건 너무 멀리 간거임. 생각해보니 나치도 제복 멋있는 ㅇㅂ충들이긴 했네
하지만 본문 글에 나오는 정책을 실현하려고 하는건 일.ㅁㅁ밖에 없을걸?
전라도라는 지역을 정치적으로 대놓고 배척하는 건 극우긴 한데...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좌한테도 전라도는 정치적으로 좋은 대접은 아님. 극좌한테 전라도는 '배척받아야만' 하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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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7239012
실제로 앞으로 나올수도있지 그당시에 누구도 핵분열 이론 나오기 전까지는 핵무기라는 무기 자체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그건 맞지. 동쪽놈 서쪽놈 우리보다 평균 키도 작잖아?)
이제 중국음식 좋아한다고 조선족으로 몰리고 암컷타락하고 싶다고 하면 페미로 몰리고 개판나면 완-벽
세상에 시ㅡ발
그리고 미국에 전쟁 걸더니 밀라다가 최후의 1인까지 싸우라하고는 대통령이 벙커 들어가 자1살.
+ 전쟁 ↗발리는 중에도 조선족 학살하는데에 많은 물자와 예산을 사용함
자신과 생각이 다르단 이유로 썰겠다는거 자체가 졸라 위험한거야
그래서 내가 페미 싫어하는거랑 별개로 페미 싫다고 확성기 튼것처럼 떠들어대는 놈들은 경계하는 편임
(っ• ө•)っ
???: 페미가 나쁘니까 벌레들이 만든 나거한을 적극적으로 쓰자! 방해하면 남페미!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전쟁이란 우리 모두가 김장을 할 여력이 없어지는거라고
현실에 저 정도로 과격한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어떻게?" 부터 물어볼 것 같음. 언론이 암만 십창났어도 이정도 질문을 하는 언론사가 약간은 있는 편이고.
애초에 비유가 이상한거 같은데 화교를 때려잡고 조선족을 해방시키고 러시아 중앙아시아로 진격해 고려인이 있는 우리의 땅을 회복한다가 더 적절한 비유아님?
나치의 업적이 우생학 날려버린건데 조선족 혈통따지면서 억압받는 민족해방 같은 선동에 사용되면 사용됐지 때려잡자로 가진않을거같은디....
가장 미움받는 계층 으로서 대입한거지 화교는 사실 그냥 이미지가 없는 편이니까
확실히 우리나라는 동남아랑 다르게 화교가 희미하긴하지
하지만 "이 원대한 목표를 위해선 남자들은 모두 재입대 해야합니다!" 말하는 순간 나락 가겠지
그렇지만도 않은 게 의외로 징병에 있어서 사람이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금적 사회적 보상보다는 자신의 군복무가 아무 의미가 없는 그런 상황에 더 큰 거부감을 느낀다고 함. 당시 나치 독일만큼 뽕을 치사량으로 먹이는 실제 상황이 벌어진다? 의외로 징병에 대한 반응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음.
덧붙여서 당시 정당중에 나치가 유일하게 전역자 인권 신경쓰는 정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