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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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때랑 똑같은 병.신같은 행정력....
관할기관조차 불명확하고 뺑뺑이까지 돌리네 ㅋㅋㅋ
군적에 올라와있는데 국방부가 위치를 모르면 어쩌냐? 전쟁 나면 부대 단위로 실종되겠네
평범하게 일하고있는사람이 더 많긴 함 물론 그 일하는 과정도 관할이고 뭐고 개판이라 잘 돌아가진 않지만
당연히 윗대가리가 면피용으로 제대로 준비도 안된 절차 무시하고 진행시킨 일이니 제대로 작동할리가
그럼 저 기간동안 병원 안가고 휴식해도 별말 없는건가?
의협에서 제거했냐
에혀
그럼 저 기간동안 병원 안가고 휴식해도 별말 없는건가?
상황이 뭔지도 모르고 병원에서 뺑이쳐지거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
국방부도 난감할거임. 응급의학 전문의도 아닌데 응급실 배치하거나, 자기 분야 아닌 곳에 그냥 떨궈놓으니. 군의관 본인도 의료행위 때문에 형사 고소 안당하려고 출근 거부하고, 국방부는 그걸 강제로 시키면 모든 형사책임을 다 져야하니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고. 보건복지부는 전문분야 아닌 곳에다 대충 꼿아놓으면 잘 돌아갈줄 알았더니 의사면허랑 군인 명령체계랑은 완전히 별개라서 군대에서 강제로 명령할 수 없다는 장이라 뭐 할 수 있는게 없고. 애초에 군의관 투입!! 공보의 투입 !! 아이디어 낸 놈이 ㅂㅅ인증 한거임.
병원 가라고 했으니까 지시한대로 몸뚱이는 병원에 위치 해 있어야지
관할기관조차 불명확하고 뺑뺑이까지 돌리네 ㅋㅋㅋ
잼버리때랑 똑같은 병.신같은 행정력....
평범하게 일하고있는사람이 더 많긴 함 물론 그 일하는 과정도 관할이고 뭐고 개판이라 잘 돌아가진 않지만
군적에 올라와있는데 국방부가 위치를 모르면 어쩌냐? 전쟁 나면 부대 단위로 실종되겠네
와 히스파나군단
내말이 , 장교는 점호 생략한다지만 국방부에서 콜 오면 즉각 인원점검하고 상황파악되어야 정상아님?
각 의무대에 소속된 채로 파견근무하는건데 국방부에서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됨 ㅋㅋ 코로나 때는 사병들 휴가 명단, 본가 위치까지 매일아침 보고했는데
전쟁나면 예비군 소집이나 제대로 할까?
당연히 윗대가리가 면피용으로 제대로 준비도 안된 절차 무시하고 진행시킨 일이니 제대로 작동할리가
이 뭔
군의관인데 군에서 행방을 모른다니 ㅋㅋㅋㅋㅋ 왜 아무도 연락을 안 주는 거지? 하면서 어디 벙쪄있는 거 아님?
지지율 20%이하일때 모든 공무원이 사실상 손을 놓고 지시를 흘려듣는다 - 현상태
어디 끌고가기라도 함?? 말이됨?
일반 병사가 저러면 탈영 취급 받겠지?
어차피 시간만 지나가면 다 알아서 정리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기둥뿌리 썩어서 넘어가는 상황따위는 그들에게 알바아님.
이런데도 헛소리 짓걸여서 여론 ㅂㅅ만드는게 의협임 ㅋㅋㅋ
아니 병.신새끼들이야? 탈영이나 다름없어진 상황인데 군대에서 지네부대 간부를 잃어버리는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