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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자 이과 여자 ㅋㅋ
아하 서로 보고 싶어 바라보되 선넘고 너무 무작정 가면 망하는게 결혼생활이군요
별은 반짝거리지않고 전구처럼 계속 빛나지만 대기산란이나 다른 천체로 인해 가려지는 등의 영향으로 반짝거리는거처럼 보이게되는거에용
호수를 정적분할 수 있는 능력이면 무조건 잡아야겠는데?
미술이 왜 문과야 예술계열인데
프린세스메이커 였으면 감수성과 지능 스탯이 동시에 올랐겠군
항성의 빛을 받아 반짝이는 거 아니었어....???
프린세스메이커 였으면 감수성과 지능 스탯이 동시에 올랐겠군
문과 남자 이과 여자 ㅋㅋ
343길티스파크
호수를 정적분할 수 있는 능력이면 무조건 잡아야겠는데?
여자가 문사철이네 ㅋㅋ 부피를 구해야 될거아냐
일단 사진을 찍고 테두리를 미분 가능하면서 연속된 폐곡선으로 가두면 간단함 (아님)
아니 그래서 수면 아래는 어떻게 재실거냐고요 2차원이 아니라 3차원이라고
레이더같은걸로 호수 밑바닥을 대충 매핑하면 간단함 (절대 아님)
펌프로 물을 빼서 걸린 시간과 양수용량을 곱하고 표면적에 따른 증발량을 합산하면 되겠군!
아하 서로 보고 싶어 바라보되 선넘고 너무 무작정 가면 망하는게 결혼생활이군요
나이가 어릴 땐 문과 크면 이과가 애한테 좋겠다
항성의 빛을 받아 반짝이는 거 아니었어....???
항성의 빛을 받는건 행성 위성이자나
그건 달
달 말고 대부분 별이라고 부르는건 스스로 빛나는 항성이죠
범위가 생각보다 작군요...
별은 반짝거리지않고 전구처럼 계속 빛나지만 대기산란이나 다른 천체로 인해 가려지는 등의 영향으로 반짝거리는거처럼 보이게되는거에용
그야말로 별이 바람에 스치우기 때문이군
미술이 왜 문과야 예술계열인데
트위따잖어 그러려니 해
내가 인문계고등학교 들어가서 예대들어갔는데, 우리학교 예체능계열은 그냥 문과로 들어가긴 했었음
왜... 예체능을 문과로 넣는거지?
아빠 따라가면 : SF 작가로 전직 엄마 따라가면 : 우주 비행사로 전직
핵융합은 별이 빛나는 이유고, 반짝이는 것은 8할 이상의 별들이 쌍성계 이상의 다성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지. 별로만 구성된 성계는 빛의 강약으로 보이고, 블랙홀이나 중성자별과 서로의 중력으로 묶여서 돌고 있는 삼체 성계라면 깜빡이는것으로 보임.
땅거미진 해질녘에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어둠이 찾아 온단다. 이윽고 눈 앞도 자기 발 밑도 볼 수 없게 되면 고독해질 만큼 외로움을 느끼게 되지. 홀로 남아 찬바람을 맞을 외톨이들이 잘못된 길을 걷지 않도록 밤하늘이 어두울수록 별들이 밝게 비춰주는거야.
별이 아닐수도 있어. 인공위성이나 먼지일수도 있지. 하지만 하늘에 빛나는 모든 것은 별이야!
저거 볼 때마다 중력이 강해지면 죽는다고 써있는거 너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