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く暗い 幻想
추천 31
조회 6556
날짜 08:29
|
소소한향신료
추천 15
조회 2219
날짜 08:28
|
THE오이리턴즈!
추천 27
조회 10310
날짜 08:28
|
배임
추천 36
조회 4296
날짜 08:26
|
호망이
추천 18
조회 3084
날짜 08:24
|
TAKO_EATS
추천 40
조회 3175
날짜 08:24
|
영혼의 군주
추천 53
조회 7998
날짜 08:24
|
THE오이리턴즈!
추천 48
조회 10873
날짜 08:23
|
황금달
추천 44
조회 8735
날짜 08:21
|
네코샘플
추천 10
조회 339
날짜 08:16
|
심장이 Bounce
추천 73
조회 10996
날짜 08:16
|
정의의 망치
추천 34
조회 8602
날짜 08:16
|
REtoBE
추천 53
조회 8905
날짜 08:14
|
약중독고양이
추천 69
조회 10864
날짜 08:12
|
심장이 Bounce
추천 22
조회 6855
날짜 08:06
|
행복한강아지
추천 52
조회 12672
날짜 08:05
|
코로로코
추천 91
조회 13959
날짜 08:04
|
M9A2
추천 22
조회 2029
날짜 08:02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48
조회 8409
날짜 08:00
|
ꉂꉂ(ᵔᗜᵔ *)
추천 28
조회 8874
날짜 07:59
|
박성배 후보
추천 152
조회 30127
날짜 07:58
|
루리웹-56330937465
추천 103
조회 22430
날짜 07:52
|
Ak48
추천 48
조회 8234
날짜 07:50
|
심장이 Bounce
추천 27
조회 10543
날짜 07:50
|
밀떡볶이
추천 52
조회 23904
날짜 07:49
|
감동브레이커
추천 76
조회 17164
날짜 07:49
|
TAKO_EATS
추천 40
조회 3619
날짜 07:43
|
마왕 제갈량
추천 16
조회 2805
날짜 07:42
|
내가 업계에 있으면서 좀 대단하다고 느낀 게임이 라스트오리진과 트릭컬이었는데 그 이유가 회사도 게임도 굉장히 위험할 정도로 유저친화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음 이게 굉장히 회사 입장에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방식이라... 만약 유저들에게 조금이라도 휘둘리는 날이와서 방향성을 잃는 순간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름...
스마조시절 있던 재투자 다합쳐도 트릭컬 한달재투자만 못함 걔넨 재투자를 안했거든
뭐 스마조는 대표가 개발에 관여하는 대표가 아니어서 에피드랑은 결이 좀 다르긴 함 에피드는 대표가 목숨 걸었거든 스마조는 대표가 딱히 목숨 건 겜이 아니었음 언제 버려도 상관없는 그런 느낌이 컸지 생방에서도 따로 돈 많이 버는 사람이라는 언급도 있었고
라오는 내부 직원대우도 개판이었던걸로 아는데 재투자도 진짜 적게한편이고 같은 중소겜이라고 똑같은 상황이 절대아님
근데 라오가 겪은 리턴은 유저친화랑 별개였던게....
그런데 가장 큰 차이점은 라오는 게임을 만들던 사람이 돈쓰던 사장이 아니였고 트릭컬은 게임을 만들고 돈을 때려박은 사람이 사장이라....
ㅇㅇ 스마조는 대표는 그냥 취미로 들어왔다가 뒤통수 맞고 만들던 놈들이 런친거고 에피드는 대표가 직접 게임을 만드는 중이라 아예 결이 다르지
일섭 흥행여부가 관건일듯
입만 털기 vs 집걸기
내가 업계에 있으면서 좀 대단하다고 느낀 게임이 라스트오리진과 트릭컬이었는데 그 이유가 회사도 게임도 굉장히 위험할 정도로 유저친화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음 이게 굉장히 회사 입장에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방식이라... 만약 유저들에게 조금이라도 휘둘리는 날이와서 방향성을 잃는 순간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름...
김전일
근데 라오가 겪은 리턴은 유저친화랑 별개였던게....
둘의 차이는 그거지 대표가 게임과 회사에 얼마나 애정이 남아 있느냐... 주요 임원과 함께 게임 팔아 먹을 생각부터 하던 곳과 11년 동안 게임 죄다 말아먹고 본인 집 팔아서 여기까지 온 사람과 비교 해보면 바로 나오긴 하겠지
그런일은 절대 없도록 유저측이 쓴말 안가리고 해야 합니다
뭐 스마조는 대표가 개발에 관여하는 대표가 아니어서 에피드랑은 결이 좀 다르긴 함 에피드는 대표가 목숨 걸었거든 스마조는 대표가 딱히 목숨 건 겜이 아니었음 언제 버려도 상관없는 그런 느낌이 컸지 생방에서도 따로 돈 많이 버는 사람이라는 언급도 있었고
타카시
ㅇㅇ 스마조는 대표는 그냥 취미로 들어왔다가 뒤통수 맞고 만들던 놈들이 런친거고 에피드는 대표가 직접 게임을 만드는 중이라 아예 결이 다르지
그런데 가장 큰 차이점은 라오는 게임을 만들던 사람이 돈쓰던 사장이 아니였고 트릭컬은 게임을 만들고 돈을 때려박은 사람이 사장이라....
두 게임 차이점은 한쪽은 가챠겜이고 한쪽은 코레류 게임이라는 점일까..
복규동은 집 안걸지 않았음?
복규동은 대표도 아님
복규동은 에시당초 대표도 아님
대뾰목숨=트릭컬 이거랑 다를바없어서 강제로라도 잡아둬야함...
스마조시절 있던 재투자 다합쳐도 트릭컬 한달재투자만 못함 걔넨 재투자를 안했거든
라오는 내부 직원대우도 개판이었던걸로 아는데 재투자도 진짜 적게한편이고 같은 중소겜이라고 똑같은 상황이 절대아님
ㅇㅇ 라오는 진짜 내부에서 들려오는게 파파괴 수준이라 하던 사람들 어느정도 되서 싸한걸 느꼈지
근데 라오가 받은 리턴은 2연속 통수......
아냐..트릭컬 너네는절대우리길은안걸을거다. 성공가도만걸을겨. 으디 스마조따윌 에티드랑 비비나
스마조는 대표부터가 좋을 때는 선심 쓰는 글 올리고 나쁠 때는 그냥 도망치는 개차반 인간이라서 그 꼴 난 거지 트릭컬은 적어도 대표가 얼굴 까고 인생 걸었다는 행보를 보여주니 흥하든 아니든 스마조 꼴은 절대 안 날 거라고 생각함
꼭 글로벌적으로 흥하길 바람...해외이동진출도 잘되면 더 좋을거 같음
결은 다르지만 분위기가 비슷해서 솔직히 떠오르고 불안하고 그래..
라오가 잘나가는것도 인기있는것도 아니고 유기되고 팔려다니면서 회사만 3번째지만 굳이 비교하면서 라오처럼은 되지말라고 하는건 라오 하는 입장에선 별로 좋은기분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