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고 싶어.....근데.....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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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냐, 돈이냐...
파독 광부 혹은 간호사 분들 중 현지 혼인하고 귀국허신분들이 모여 사는 마을 있음.
참고로 슈바이네학세는 겁나게 짜다. 비슷한 요리로 체코에 꼴레뇨가 있다. 이쪽은 맥주에 푹 삶아서 다시 굽는다. 한국인 입맛에는 꼴레뇨가 잘 맞더라.
https://youtu.be/UkgtSBGOcR8 와! 독일여행
덜짜고 맥주로 삶는동안 연육도 돼서 식감이 더 좋아지는가보네
나도 독일인되고 싶다
차이나 타운같은건가봐
비자냐, 돈이냐...
차피 무비자니까 돈이지
나도 독일인되고 싶다
독일마을이 독일에 있는 마을 아님?? 뭐하는곳이야? 설마 나만 모르냐?
팬텀페인
차이나 타운같은건가봐
팬텀페인
파독 광부 혹은 간호사 분들 중 현지 혼인하고 귀국허신분들이 모여 사는 마을 있음.
https://youtu.be/UkgtSBGOcR8 와! 독일여행
343길티스파크
참고로 슈바이네학세는 겁나게 짜다. 비슷한 요리로 체코에 꼴레뇨가 있다. 이쪽은 맥주에 푹 삶아서 다시 굽는다. 한국인 입맛에는 꼴레뇨가 잘 맞더라.
Jambalaya
덜짜고 맥주로 삶는동안 연육도 돼서 식감이 더 좋아지는가보네
여행사 다니는 동안 자주 가서 먹어봤는데 맥주에 삶아서 그런지 돼지고기 잡내가 거의 없었어. 돼지고기에 알러지만 없다면 남여노소 컴플레인이 없음.
족발 맛있겠다.
인터넷에 슈바인학센이라고 파는거 족발 만드는거랑 소스 똑같은데 모양만 저렇게 해서 팔더라 ㅎㅎㅎ
맥주에 있는 홉향 같은것도 향이 제법 있으니 잘 잡혀서 밸런스 엄청 좋겠다 ㄹㅇ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 보면 많이 나오더라고. 물론 현지에서 바로 구워서 나오는 맛은 안되겠지만 괜찮아 보인다.(방금 검색함)
갈 때 마다 맥주와 꼴레뇨로 한계까지 먹고 왔었어. 체코 갈 일 있으면 꼭 추천한다. 단, 어디나 지뢰같은 업소가 있으니 확인 필수. 블로그나 유튜브 함부로 믿으면 골룸함.
꼴레뇨! 꼴려요!
남해에 있는 그건가
독일마을이면 독일인들만 사는 곳이야?
남해에 있는 독일마을, 파독 광부나 간호사분들이 귀국하고난 뒤 정부에서 모여살게 지원해서 만든 마을 임. 가면 생각보다 괜찮은 수준의 독일식 맥주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고 함
보통 시간문제가 제일 크지 않나 유럽이나 좀 멀리 갈거면 일주일 넘게 휴가 내야하는데 복지 좀 괜찮지 않는 이상 직장 생활하면서 그리 길게 내기 힘드니까
20~30만원으로 외국가려면 중국이나 일본 말고 방법이 없다.
중국은 간첩법인가 뭔가 때문에 대만가는게 낫지
돈은 어떻게 되긴 할거같은데 문제는 시간이지
남해 독일마을? 생각보다 갠춘함, 소시지가 맛있슴!
비행기 13시간은 개빡세더라
예전에 교육 받으러 함부르크에 4일 정도 있었는데 경치는 환상이지만 음식은 전체적으로 별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