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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뭐 어떡해..
군인이라 쌍방이라도 휘말리면 뭐된다구...
군인이면 어쩔수 없지
사건반장은 존나 유명한 그거라서...
내용 자체는 일단 여자 증언 뿐이라 중립기어.
딴 건 모르지만 걍 군인인 애들이 제일 불쌍해보임 아니 오히려 손절해서 이득 본 건가?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군인인데 뭐 어떡해..
적혀있는건 전부 한국말인데 나는 왜 이해가 안될까
내용 자체는 일단 여자 증언 뿐이라 중립기어.
군인이면 어쩔수 없지
사건반장은 존나 유명한 그거라서...
믿고 거르는 또건반장
군인이라 쌍방이라도 휘말리면 뭐된다구...
내 친구는 일방으로 폭행 당했는데 휴가중에 강제로 복귀 당한 적 있음 근데 성폭행 당하려던 여자애 구하다가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고 13바늘 꿰맨 사건에 가만히 맞은 덕에 합의금 크게 받아서 개이득 봤다 그러는 거 보고 미친건가 싶었음
그래도 여자도 구하고 자기도 쌍방 조치 안당하고 좀 크게 다쳤지만 합의금도 받았으면 그래도 잘 대처한거라 생각되네 옛날 뉴스에서 여자 구하려다가 여자가 도망가버려서서 증언도 못하고 쌍방 폭행으로 되버려서합의금 오히려 냈다는 일도 있었잖아
딴 건 모르지만 걍 군인인 애들이 제일 불쌍해보임 아니 오히려 손절해서 이득 본 건가?
진짜 같이간 동행인데 별 이유없이 맞는거면 그래도 말리거나 막아주는게 맞지않을까싶은데 선시비건거면 걍 외면해야지 뭐...
근데 일단 여자끼리 쌈질났다고 생각하면 말리기도 어려울수있긴하겠네 손대기가 무섭긴해
아무리 군인이라도 지인이 이유없이 쳐맞는데 가만히 있진 않겠지. 뭔가 사건경위가 있겠네
저게 사실이라 쳤을때 휴가나온 군인은 말년병장 수준으로 조심하는게 맞아서
이런 건 그냥 지켜보는 게 좋다
일단 사건이 선시비인지 아닌지 조사가 나와야 될 듯. 솔직히 선시비라도 저 정도 폭력은 서로 심하긴 한데... 사람을 향해 그냥 말로 시비를 건 게 아니라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영상찍고 꼴받으라고 "트랜스제잰더다"라고 외친 거면 뭐...
홍대만 가면 음습하게 지랄하는 년놈들 많아서 저것도 중립박고 봐야 함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뭐가뭔지 어떻게 앎
군인은... 진짜 아무것도 못해줘... 사실상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무슨 불이익이 올지조차 모르는데...
전에 술집에서 싸움 났는데 옆테이블에 군바리로 보이는 남자 두명보고 사장이 술값 나중에 줘도 되니까 니네는 일단 자리 피하라고 곧 경찰 온다고 하고는 가게 밖으로 내보내더라 ( 사장이랑 아는 사이 같았음)
저 제보자가 서운한 마음이든, 혹은 분노에 의해서든, 그 군인들 부대에 민원이나 항의하는 순간, 그 자체로도 불이익을 받지. '그러게 애초에 휴가 중에 왜 그런 곳에 갔냐?'로 시작해서...
군인은 정말 어쩔수 없음. 사건에 대해 어떤 권리나 정당성도 허용되지 않아.
아니 근디 애당초 얼음은 왜 던진겨? 일단 여자가 먼저 시비튼건 맞는거 같은데
일단 사건반장 딱지가 붙으면 진위 여부부터 의심하고 보는 게 맞다
걍 시비 붙인 여자가 존나 잘못한 것 같은데? ㄱㅊㄴ라고 한 것도 뇌내망상인 것 같고
저거 상대쪽 의견도 있었음
대한민국에선 싸우면 안되고 그냥 맞고있는게 법적으로 보호받는 유일한 길임... 상대가 칼을 들었어도 손목을 탁 쳐서 떨구는것까지만 정당방위임... 법이 이런데 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