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까지는 안가고 이태원 심야탐험처음이라갔는데 졸라시끄럽고 담배냄새엄청나고 이쁜누나들하고 멋진형들 많았는데 다가가면 ㅈㄴ 째려볼것같았다...
집가는 버스는 끊겼고 모텔은 ㅈㄴ 비싸더라 의의로 직장생겨서 첫 월급 많이 받아서 시도해봤는데, 아직 자린고비 마인드가 안사라진듯... 주변 24시 만화방에서 버티다가 날 밝으면 집갈예정...
클럽까지는 안가고 이태원 심야탐험처음이라갔는데 졸라시끄럽고 담배냄새엄청나고 이쁜누나들하고 멋진형들 많았는데 다가가면 ㅈㄴ 째려볼것같았다...
집가는 버스는 끊겼고 모텔은 ㅈㄴ 비싸더라 의의로 직장생겨서 첫 월급 많이 받아서 시도해봤는데, 아직 자린고비 마인드가 안사라진듯... 주변 24시 만화방에서 버티다가 날 밝으면 집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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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번 가봤는데 진짜… 가만히 있기만 하는데도 쪽쪽 빠지더라고 그래서 안감. 근데 EDM 음악은 좋아함
역시 사람은 자기 주제에 맞는 옷을 입어야돼... 나도 이쁜누나랑 놀고싶다.. 는 헬스나 해서 살부터 빼야지... 나중에 에어소프트 취미할때 울끈불끈해질려면 살부터 빼야되니깐...
참고로 난 팝송좋아해!
안 맞으면 월급 3배 돼도 안맞을거다.... 난 클럽 세번 가봤는데, 다 그냥 이악물고 가본거. 더럽게 재미없더라. 맞는사람만 맞나봐.
그릉가... 똥만 마렵더라 근데 이태원 심야에 파는 피자? 5500원짜리 페페로니 그거 완전 미국스타일이여서 맛있더라 그거한개만 좋았음 코노 1곡에 500원인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