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망했고 전사로 살런다!
그후 전사랍시고 테러리스트 로봇 수리해준다음 싸우질않나...
친동생은 ”아오 저 쪽팔린새끼!!“ 하는데 그대로 쭉 가다가
세상 돌아가는거보고 미래예지 하는 로봇에 타서 어 전사조무사짓 할때가 아닌가베..
하고 숙연해지면서 혼자 조용히 살다가
전란 일으킬려는 애를 눈앞에서 보고 거울치료 된다음 정신차리고 토레즈랑 어마어마한 전쟁을 일으켜서 패배자 역활 짊어지러...
했는데 몸이 튼튼해져서 살아남아버리고
전쟁의 불씨를 끄겠다고 프리벤터 윈드(본인이 지음)라 불러달라고 하면서
마지막까지 전장에서 치열하게...
젝 스 조 아
セ....ゼクス
턴엑스를 타고 이것이 샤이닝 핑거인가? 라며 되뇌이며 자신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사나이라고 외치면서 로엔그린을 막은 적도 있지
젝스 : 나는 나를 약자라고 인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