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도 잘 나온다고 소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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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림픽때는 왜...
미국에서 그 정도로 돈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고 결국 애들급식개선보단 급식납품을 담당하는 기업의 이윤과 로비자금(합법적)을 더 우선시 둔다는거겠지
지네나라 사람 아니니까...
영국은 대처가 제대로 조졌다는 평가, 미국은 레이건이 조졌다는 평가가 있네 둘다 신자유주의자인건... 의외라면 의외도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기도 철저하게 자본주의로 돌아감 잘사는 애들이나 잘나오고 서민들은 ㅈ같이 나옴
자국민만 챙기니까 난민도 내쫒자너
80년대에 미국 급식을 먹어본 사람으로써…미국은 충분히 공급할 능력은 되는데, 수오랜 세월 진상 부모의 민원, 공공예산의 삭감, 공립학교에 대한 기피 및 편견, 이윤 문제 때문에 그렇게 된 거.
근데 올림픽때는 왜...
AndyCrew
지네나라 사람 아니니까...
억지로 비건식 하려한게 문제지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함
AndyCrew
자국민만 챙기니까 난민도 내쫒자너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애들급식으로 저 정도 제공할 능력은 될건데 신기하단 말이지.. 급식예산문제도 있고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애들 입맛도 문제고
영국은 몰라도 미국은 인종 종교 문화 알러지등의 문제로 음식을 통일 시키는게 어렵다보니 비용이 몇배로 들어감
라이스샤워
미국에서 그 정도로 돈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고 결국 애들급식개선보단 급식납품을 담당하는 기업의 이윤과 로비자금(합법적)을 더 우선시 둔다는거겠지
개망창월
영국은 대처가 제대로 조졌다는 평가, 미국은 레이건이 조졌다는 평가가 있네 둘다 신자유주의자인건... 의외라면 의외도 당연하다면 당연한
개망창월
거기도 철저하게 자본주의로 돌아감 잘사는 애들이나 잘나오고 서민들은 ㅈ같이 나옴
신자유주의라 쓰고 거대기업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눈탱이를 마음껏 후려쳐도 된다는 깡패주의라 읽는다지
개망창월
80년대에 미국 급식을 먹어본 사람으로써…미국은 충분히 공급할 능력은 되는데, 수오랜 세월 진상 부모의 민원, 공공예산의 삭감, 공립학교에 대한 기피 및 편견, 이윤 문제 때문에 그렇게 된 거.
정작 레이건 시절에 난 급식 맛있게 먹고 살 쪘어…
미국학부모가 일때문에 프랑스에 살게되면서 음식관련으로 컬쳐쇼크받는 책 있었는데
오 잘주네
급식만큼은 미식의 나라가 맞구만
그래도 커가는 애들이 먹는거라 야채랑 적절하게 섞어서 내놓는데 미국급식은 진짜 돈많이드는 사립아니면 공립쪽은 다 개판인건가?
야채 많이 주는 게 좋다…ㅆㅂ, 야채 챙겨먹기 진짜 힘든데…
야채 ㅈ제공(감튀)
미국의 공립학교 = 우리로 치자면 사포날들이나 가는 공고, 상고 취급이라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자기 자식 보내는 걸 기피하고 그런 학교의 환경도 신경을 안 씀. 그리고 옛날의 우리처럼 선생이 애들을 패고 갈구질 못해서 거기 다니는 애들이 제어도 안 되고…가면 나쁜 짓을 배우게 되서 교도소 같은 분위기가 되지.
저딴게 요리라니
무성급식도 아니고 돈 내는데 잘 나와야지.근데 저게 일반적인건 어닐걸.문제 있단 소리도 있음
잘주긴 하는거같은데 양이 넘 적은데 저걸로 배가참?
한국급식도 저정도 양 아님?
긍가? 첫짤 너무 적어보이니깐 다른것도 다 적은거같아
니가 돼지인 거야.
윗 사진들은 상단에서 찍어서 부피감이 안느껴져서 그런거 같은데 한국 학교급식도 접시에 펴두면 대충 저정도 될걸
1인 1닭만 할뿐인 소식가인데!
돼지도 이거보다 적게 먹어…
넘모해
시끄럽고 엉덩이 한번 내밀어 봐! 그 밀도있는 체지방 덩어리를 때리면 청아한 철썩 소리가 나겠네.
잘 주긴 하넹. 근데 뜨끈한 국물이 없어서 조금 아쉽...
수프가 주식인 루마니아로 오시오!
유럽여행하다가 뜨끈한 국물 금단증세옴 ㅋㅋㅋ
이게 보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