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리치)사실상 본편 이치고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는.

[죄송합니다.ㅠㅠㅠㅠ]

분명 "설정상"으로 강하다 라고 매번 띄워주지만 본편에서는 매번 전투력 측정기에 샌드백 처럼 묘사되서 그 설정상의 강함이 별로 안 느껴진다는게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아닌가 싶음.

그나마 애니판 와서야 겨우 전투력 좀 대우 받고 있고 이런 이치고 보다도 대우 못 받는 주인공들도 최근에 제법 나왔지만..

문제는 주인공의 전투력을 띄워주는 전개를 애니판에 겨우 와서야 해야할 정도로 어려운 전개인지 의문이긴함..

진작에 원작에서 이랬으면 지금처럼 덜 욕먹었을텐데 주인공의 띄워주는 전개가 그리 어려운지 진짜 의문인듯...

[요로스]

주인공이면 당연히 있어야되는 사이다씬이 없음

나루토로 따지면 나루토 암살당한다고 묘목산에 숨겨놓고 지라이야까지 죽었다가 다 터진 나뭇잎 마을 구하러 와서존나 쎄져가지고 다 패고 패인한테 이기자너

블리치는 이런게 없음

[February02]

그런 주제에 뜸만 존나게 들이는게 악질
뜸은 오질라게 들여놓고 정작 해소를 안 시켜주니 김만 빠지지

[February02]

이치고는 강함이라는 복선을 몇십화에 걸쳐 꾸준히 언급해서 대기만성형인걸 존나게 어필해놓고

정작 진짜로 보여줘야할 땐 순식간에 샌드백화 해버려서 김세는게 가장 짜증나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