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녀가 갑자기 내 볼을 가볍게 툭툭 쳤다..! 마치 아이를 다루듯이..!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펀치기사]

크윽... 팔은 아프지 않다... 하지만 내 자존심은..!!!

[루리웹-2017881966]

이 고통은 바늘이 찌른 아픔때문인가 마음의 아픔때문인가

[ꉂꉂ(ᵔᗜᵔ *)]

[건강황다루마]

[루리웹-0890296212]

아우 저 표정봐 ㅋㅋㅋ

[왜요?]

내 쇠침에 대한 고통은 감내 할수 있으나
내 볼을 건든 치욕은 견딜수가 없구나

[패턴퍼플]

이 굴욕!

[Isi_L]

아이가 맞으니까..

[루리웹-0105900765]

히잉 안울었는데 사탕 안줘잉~~~~~ㅠㅠ

[루리웹-9128092402]

주사기를 견뎌낸 대단한 오레오 아기처럼 다루다니 쿠야시나

[짜짜로바]

순간의 아픔은 사라졌지만 그 수치스러움은 영원토록 가슴을 후벼팠다

[지옥선생누보]

내 고통은 참을수 있으나 이 굴욕은 참을수 없구나!!

[내지갑을에퍼쳐에]

"내 몸을 꿰뚫는 철심의 고통따위야 대단치 않았으나...이 치욕만은 나를 몸서리치게 하는구나!"

[극극심해어]

이 굴욕!

[소년君2]

아기: 얘는 뭔데 나에게 고통을 주는가?
아.....날 업신여긴거구나 살아서 뭔들하리....

[부르노 mars]

또 올라 왔네 하면서도 또 봐야지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