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너 다음주에 중성화수술한다'라고 했더니만
그 뒤론 인생 다 산것마냥 힘없이 누워있는 일이 많아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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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위기를 감지한거겠지
고양이도 뉘앙스는 알아듣더라
본능적으로 위기를 감지한거겠지
고양이도 뉘앙스는 알아듣더라
누가 수술대에 붙잡혀서 헬프 외치는 고양이짤
대충 어떤느낌으로 하는 말이구나 하고 알아는 듣는데 쌩까는거라고는 하던데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걸 봐서는 잘 알아듣는듯.. 그래도 괜찮아 귀여우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