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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쩡이 아니란거 알았을때 억울함과 분노를 느꼈더랬지
딸을 지키기 위해 역으로 가족을 저버리고 지역 연고 (부패)정치인의 길을 걷는 아비의 애환이 담긴 장면인대 원래 ㅋㅋㅋㅋ
맞은듯
이러니 운석맞았지.
솔직히 지금 봐도 아무리 다시 본들 부녀근친 쩡 도입부인 거 같은디...?
이게 동인지나 쩡이 아니라 공식 작품인게 더 문제 아님...?
연출이 좀... 건전한 눈으로 봐도 좀 그럼
맞은듯
저게 쩡이 아니란거 알았을때 억울함과 분노를 느꼈더랬지
야 이 ㅁㅊㄴ아
쩡 아니였지. 아쉬웠음
너의 이름은?
이러니 운석맞았지.
저기가 바로 그 유명한 소돔과 고모라인가? ㅋ
이게 동인지나 쩡이 아니라 공식 작품인게 더 문제 아님...?
딸을 지키기 위해 역으로 가족을 저버리고 지역 연고 (부패)정치인의 길을 걷는 아비의 애환이 담긴 장면인대 원래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봐도 아무리 다시 본들 부녀근친 쩡 도입부인 거 같은디...?
연출이 좀... 건전한 눈으로 봐도 좀 그럼
누가보면X 누가봐도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