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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서 고마워요! 미군맨!
'테란의 진출 타이밍'
자기가 만든 비극
이 영화 교훈은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간다는거 아님 ?
미국식 괴수,재난물의 일반인주제에 주인공인척 하다가 개망하는 영화
기분이 정말 많이 더러웠음. 감독 욕이 절로 나오던 결말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