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친구 스이쨩의 꾀임에 넘어가 강도짓을 하다가 잡힌 빵집 딸 카나타소.
부서장 보탄은 소지품 수색하다가 들고 있는 짐의 대부분이 빵의 재료인걸 보고,
'카나타 너 방금까지 빵을 만들고 있었잖아. 어째서 범죄에 물들어버린거야...'
하고 안타까워 하며 훈방조치로 내보내줌.
카나타도 저말에 크게 반성하고 난 빵집의 딸로서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빵집에 돌아갔었는데...
어느순간 강도 따윈 별거 아닌 걸로 만들어버리는 마/약 카르텔의 일원이...
[잡담] 버튜버) 지금보면 씁쓸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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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제일 먼저 더러운 돈 쥔게 카나타이긴 함 ㅋㅋㅋ 스이쨩이 꼬셔서 한거지만 ㅋㅋㅋㅋ
빵 만들다 빵에 들어가게 생겼군…?!
음....별의 존재한테 산치핀치 당해버렸다고 생각합시다!
사실 빵집이 빵갱이 된것엔 타소의 상당한 지분이....!
미식이🥐🐏
빵집에서 제일 먼저 더러운 돈 쥔게 카나타이긴 함 ㅋㅋㅋ 스이쨩이 꼬셔서 한거지만 ㅋㅋㅋㅋ
이거 영화 스토리 한편 뚝딱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