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도건프라
추천 0
조회 1
날짜 19:29
|
|
라스트리스
추천 0
조회 6
날짜 19:29
|
|
극각이
추천 0
조회 4
날짜 19:29
|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7
날짜 19:29
|
|
바닐라바닐라바닐라
추천 0
조회 29
날짜 19:28
|
|
세린홀릭
추천 0
조회 35
날짜 19:28
|
|
매카리오제네비브
추천 4
조회 98
날짜 19:28
|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30
날짜 19:28
|
|
코린
추천 0
조회 51
날짜 19:28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
조회 85
날짜 19:28
|
|
Geomdol🐻💿⏱💤
추천 2
조회 42
날짜 19:28
|
|
루리웹-6924197145
추천 4
조회 73
날짜 19:28
|
|
미친멘헤라박이
추천 1
조회 44
날짜 19:28
|
|
븜븜븜이오네요
추천 0
조회 19
날짜 19:27
|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2
조회 69
날짜 19:27
|
|
대지뇨속
추천 4
조회 118
날짜 19:27
|
|
스사노오
추천 0
조회 42
날짜 19:27
|
|
초사이어인오공
추천 0
조회 26
날짜 19:27
|
|
SNOW per
추천 0
조회 75
날짜 19:27
|
|
(면정학)
추천 1
조회 114
날짜 19:27
|
|
땃쥐조아
추천 1
조회 82
날짜 19:27
|
|
찌찌야
추천 1
조회 63
날짜 19:27
|
|
루리웹-3196247717
추천 0
조회 31
날짜 19:27
|
|
김창식
추천 0
조회 72
날짜 19:27
|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36
날짜 19:27
|
|
Ezdragon
추천 3
조회 71
날짜 19:27
|
|
브리두라스
추천 2
조회 110
날짜 19:27
|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1
조회 55
날짜 19:27
|
하지만 깨닳앗지 결코 돌아오는 일은 없다는것을
저래서 경제성장 오졌던 건 맞지만 그 악폐습만 이어져서..
40506070+ 앞세대들 고생 많았음 난 저렇게 살라 하면 못살듯
저때는 그래도 열심히 살면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
잠깐 쓰고 말아야 할 극약처방을 무슨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 같은 걸로 여겼으니
주6일제. 야근 필수. 야근 후 회식. 사우나에서 잠깐 눈 붙이고 바로 출근. ㄹㅇ 옛날 썰들어보면 난 그 시대 못 살것 같아...
지금도 2호선은지옥이야
40506070+ 앞세대들 고생 많았음 난 저렇게 살라 하면 못살듯
40대초반은 저거랑 거리가 먼 삶을 살았을걸 40대 초반은 88만원세대 n 포세대랑 겹쳐서
사실 40대는 저 세대가 아니긴 함 ㅋㅋㅋ 40대는 이미 다 IMF 이후 세대라서 ...
88만원세대가 벌써 40대구나.....
40대는 빼줘 취업하기도 전에 IMF로 경제 ↗망해서 꿈도희망도 못가졌던 세대임
40대는 빼줘. 지금 40대는 저때 학교생활하느라 바빴어. 너무 늙은이 취급하지마ㅠ
그래서 저렇게 안살고 있지...
지금 40대는 98년도에 고 1이었어...
저 시절을 겪은 부모님들도 본인처럼 살기를 바라지 않을거임
79년생 98학번이 대충 고교졸업하니 imf와서 첫판부터 입학금 등록금 걱성하던 나이 그 윗 77 78년생은 급히 대학생입영신청서 쓰고 군대지원 하던 나이
지금도 2호선은지옥이야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만타세요!!
하지만 깨닳앗지 결코 돌아오는 일은 없다는것을
깨달
저 사람들에겐 돌아오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돌아왔죠 지금 세대는 느낄수도 없고 인정하지도 않겠지만
저 사람들도 다 알아 그냥 뉴스에서 그렇게 말하라고 시키니까 저렇게 말한거지 저때는 말 한마디 잘못하면 잡혀가던 시절인데
그정도는..아니었어요..ㅎㅎ
90년대면 아직 군부정권일 때니까 말 잘못하면 잡혀가는건 맞지
제가 90년대 중반쯤 대학생이었는데요 군부정권은 88년 전두환을 끝으로 막을 내렸죠 전두환때도 데모하다 잡혀가고 그런일들은 비일비재했지만 뭐 말 몇마디 잘못한다고 소리소문없이 잡아가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주로 반정부 시위를 하거나 하면 잡혀갔지...
그...반정부시위해도 안잡혀가야 군부정권이 아닌거 아님..?
중학생때인가 지하철 타고가는데 경복궁역이었나.. 데모하다 도망쳐온 학생 한명이 지하철에 탔는데...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 학생한테 남아있는 최루탄때문에 숨쉬면 막 코가 따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데모 많이했죠... 그래봐야 20대 대학생인데... 시대가 시대인만큼 민주주의를 위해 미래의 안위따윈 생각도 안하고 데모하던 청년들...
90년대는 아니라구요
아니...반정부 시위하면 잡혀갔다고 본인이 말씀하셨잖아요... 전 반정부 시위했다고 잡혀가면 그건 민주정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하는건데...
"90년대면 아직 군부정권일 때니까 말 잘못하면 잡혀가는건 맞지" 라고 하셔서 저는 근부정권은 88년 전두환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말씀드렸구요 반정부 시위해서 잡혀가던 시대는 전두환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90년대는 아니라구요
하…. 노태우는 군부정권 아니란건가… 백골단… 안기부… 이딴게 언제 없어졌는지라도 알고 얘기하길…
노태우는 문민정부죠 그땐 심하지 않았어요 90년대에도 대학엔 여전히 운동권 학생들이 남아있긴 했지만 그냥 지들끼리 쿵짝쿵짝하고 사실 데모도 그리 많지 않았고
그시절 대학생으로 살아보신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네 90년대에 대학생이었습니다
노태우때가 전두환보다는 덜해서 물태우 소리를 듣긴 했는데, 그렇다고 안 잡혀가는 시대도 아니었음.
실질적인 학생운동은 97년도까진 있었슴다. 그 이후엔 학생운동의 순수함이란게 사라졌지만요.
전교조 탄압때 선생님들 잡아가는거 막아보겠다고 시위하던 중고생들까지도 백골단 풀어서 때려잡고 안기부 풀어서 학생 가족사 조사해서 연좌제로 얽어묶던게 노가리때였는데 말이죠… 역사왜곡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건가 싶네요…
있긴했죠 저도 없었단 얘긴 안했습니다 대학 내 운동권 학생들은 꽤 오래 유지가 됐죠 대외활동은 점점 줄어들고 그냥 자기들끼리 써클수준에 풍물패같은걸로 남기도 했고
저래서 경제성장 오졌던 건 맞지만 그 악폐습만 이어져서..
저때는 그래도 열심히 살면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
저때도 열심히하면 잘산다? 라고 하면 겪어야될 위기가 존나 많음ㅋㅋㅋㅋㅋ
막노가다를 뛰어도 내집마련이 10년 이상은 걸리진 않을거란 현실과 실제로 이뤄진 모습이 있지 당장 우리 아버지가 그랬고
우리 부모님은 쌀떨어진 얘기랑 부도난 얘기만 하시던데... 희망은 모르겠고 애들얼굴 보고 버티셨다고
저렇게 살았는데 90년대 막판에 다 무너짐
아버지가 운좋게 건강하셨나보네 우리 아부지는 교통사고 한번으로 온 가족이 밑바닥에서 못 벗어났다
우리 부모님도 저리 일하셨지만 내집 마련 하셨음. IMF때문에 힘들어하다 사기당해서 보증 잘못서고 없어졌지만....
그런거 없었음 그런 희망이 있었으면 저 시대 사람들은 다 부자여야죠 그냥 저게 일상일 뿐입니다 주5일제 하기 전엔 토요일도 당연히 출근했고 토요일에 쉰다는건 상상도 못했던 시대가 있었지만 당연하게 주5일하고 이제 주4일을 얘기하는 지금 세대는 안겪어봤으니 뭐 체감하는게 불가능하겠죠
그시대는 저 다음 세대임 저시대는 진짜 고생 직싸게 한 세대임 짤에 밈붙어서 그러지 우리 할아버지 세대임
요즘도 사실 노가다 제대로 뛰면서 죽어라 돈 아끼면 10년이면 내집마련 됨. - 그 집이 3x평대 수도권 아파트가 아니라 지방 빌라일 뿐 - 그렇다고 저때는 중심가 3x평대 아파트를 살 수 있었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래도 취직은 되던 시절. 지금도 생각함. 엑셀, CAD 같은 프로그램이 일자리를 ㅁ얼마나 없앴을까?
인력은 1/3으로 감축시켰을걸
요즘 생성형 AI 기술 보면 특이점 한번 더 온거 같더라... 이제 4-5명이 하던걸 더 줄일거 같아...
대기업쪽에서 중간관리자 하는 일은 죄다 기계한테 돌아갈 거 같음. 자료취합은 훨씬 더 잘할테니
나도 써먹고는 있지만 진짜로 그거 느낌 자료취합 레포팅은 걍 AI가 더 깔끔하고 사람은 런돌이 버튼맨 될거 같음... 물론 쓰는것도 좀 알아야 제대로 써먹겠다만 걍 큰 그림 그리는 팀장급 한명에 나머지 시다 한두명 있음 공정 걍 굴릴듯
ㅇㅇ.. 돈되는 일은 다 사라지고 있어.. 사펑이 멀지 않은듯
취직이 쉽진 않았죠 대학나오면 다 대기업 간다는 그런시대인데 일단 대학 나오는것부터가 쉽지가 않았던 시절이죠
다른건 다 할 수 있는데 아침일찍 운동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딱 한 번 스타트가 힘듦 한번만 억지로라도 하면 의외로 꾸준히 이어짐
저때 아버지들 6시기상 출근 아침에 테니스 한시간 조지고 사우나도 조지고 출근 하시곤 햇엇지 ㅋㅋ 어케하셧지 집에오면 맨날 주무시던 아버지..
옛날 어른들은 진짜로 저렇게 믿고 보답도 꽤 받았으니까
그 보답의 수준이 그리 높진 않았습니다 워낙 나라가 못살던때라 부잣집에서도 스팸 한캔을 아껴먹던 시절이라...
삶이 꾸준히 나아지니까 다들 믿었던 거고 그게 IMF 오면서 깨져버린 것 뿐. 꾸준히 성장한 건 맞는데 그 때 내쳐진 사람들은 다시 못 일어났음. 리만 때도 한번 영향 받았고 이래저래..
꾸준히 나아진건 지금 후대의 사람들이 역사로 한 10년을 종이 한페이지로 보니까 나아졌죠 그 시대를 하루하루 살아갈땐 그런거 못느낍니다 그때도 지금도 미래는 불투명하죠 지금도 한국은 꽤 빠르게 성장중이예요 과거에야 워낙 못살았으니 그 속도가 그시절보단 느릴진 몰라도 앞으로 30년정도 후 사람들이 지금 우리세대를 보면 우리가 8~90년대를 보듯 말하겠죠
글쎄올시다 부채문제부터 해서 이제 연착륙이 아니라 추락할 일만 남은 거 같은데 성장이 꺾일 때마다 원달러 환율이 치솟았고 지금이 그때인듯
제가 imf때 대학생이었는데요 지금 한국이 문제가 많지만 위에도 말했듯 과거의 성장은 긴 텀을 두고 말하는거지 당연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현재의 한국도 좋진 않지만 긴 텀을 두고 성장할꺼라 봅니다 뭐 미래의 이야기는 누가 맞다 틀리다 할수 없는 얘기긴 하지만 지금 미래를 점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님이 가진 미래에 대한 비관적 현실을 과거 사람들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 과실을 못 먹으면 뭐 알빠겠습니까. 아무튼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임. 그게 다지
옛날 사람들이 그시대를 무슨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았던게 아니예요 ㅎㅎ 희망이 있어서 열심히 일했던게 아니라 희망을 가지려고 일심히 일했던거죠 다음 세대에겐 더 좋은 미래를 주려고 지금 세대는 그런 생각을 이해하기 좀 어렵겠지만 나라가 못사는 편이었다보니 우리가 고생한거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희생하자는 마인드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장기적으로 인간은 다 죽음
행간에서 시취가 드글거려서 보기가 힘들지경이네 아이고
전세계에서 10위권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데 대체 언제까지 후손을 위해서 우리가 희생하자는 마인드로 갈아야됨? 전세계 1등될떄까지?
내버려둬 나이 보니까 빚으로 만든 집 한채 가지고 있으니 세상이 참 밝아보이나봄.
차단 박아뿌고. 이번에 크래쉬나면 금이나 달러 모아라. 약달러로 한번 바뀔 때 다가오고 있음
웃긴게 저렇게 후손을 위해 희생하라는 사람 치고 자기 재산 다 후손을 위해 환원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내) 후손을 위해 (남들) 후손이 희생하라고만 하지
저런 소리 왜 나오는지 알아? 자기 아파트 빚 덜 갚아서 그럼. 경제지표는 보지도 않으니 나이로 깔아뭉개려고 들지 근데 반응할 필요 없다. 저 사람이 뭐라고 하든 파도는 오고 있으니까. 난 올해 말 본다.
짐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한국 벼르고 있다. 신용등급 강등 때리려고
ㅎㅎ 당연히 대출은 있는데 집은 한채 아니구요 사는데말고는 임대주고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 땅도 대충 600평정도 있습니다 나중에 더 나이먹으면 거기에 까페나 하나 차리려구요 세상이 밝진 않아요 아들은 올해 고3인데 학생인턴으로 취업해서 성년되면 정직원 전환될것 같다고 하고 제가봐도 진짜 인생 빡세게 사는애라.. 딸은 아빠처럼 미대가겠다고 지금 예고 준비하고 있고 입시때 되니까 미술학원만 학원비가 월 300들어갑니다 ㄷㄷㄷ 아주 허리가 휘어요 관심법으로 남 인생 깎아내려서 정신승리 할 시간에 님 인생이나 걱정하시길 바랍니다
"웃긴게 저렇게 후손을 위해 희생하라는 사람 치고 자기 재산 다 후손을 위해 환원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후손을 위해 희생하라는게 아니라 옛날엔 워낙 못살아서 옛날사람들은 그런 마인드로 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얘깁니다 문해력수준이 왜이러지...
90년이 문민정부라고 하는 거 보면 내 문해력이 문제가 아니고 님 지식이 문제에요
아 ㅋㅋ 김영삼때가 문민정부였네요 ㅎ 워낙 오래전이라 사실 좀 헤깔리긴 합니다
아파트에 혼 팔린 놈한테 뭘 바라는거야 ㅋㅋ 걍 차단 박아. 이제 저성장이라는 거 인정하면 지금 집 팔아야되는데 본전도 안나와서 후달달할걸
50년짜리 모기지라도 썼겠지 ㅋㅋ
"다음 세대에겐 더 좋은 미래를 주려고 지금 세대는 그런 생각을 이해하기 좀 어렵겠지만 나라가 못사는 편이었다보니 우리가 고생한거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희생하자는 마인드가 있었습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뜬금없이 희생을 하라느니 어쩌고 한건 제가 잘못알고 있던것과 별개로 님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는 아파트 별로 안좋아해요 지금 사는데도 빌라구요 어릴때 목동아파트 들어가서 거의 20년을 살아서... 지금은 개별차고 딸린 50평정도 빌라에 사는데 주거환경은 확실히 좋습니다 주차 스트레스도 없고
잠깐 쓰고 말아야 할 극약처방을 무슨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 같은 걸로 여겼으니
석유 쓰듯이 사람 뽑아 썼으니 고갈되는 게 당연
채워넣느니 수입한다고 했고 나는 이제 생각하길 멈췄다. 원화보단 달러 달러보단 금. 얼마 안 남음
주6일제. 야근 필수. 야근 후 회식. 사우나에서 잠깐 눈 붙이고 바로 출근. ㄹㅇ 옛날 썰들어보면 난 그 시대 못 살것 같아...
그나저나 유니폼 다림질 누가하냐 그럼
그땐 다 마누라 내조 지
아 출장제로
저때 저렇게 자기 계발하면 그만큼 확실하게 수익증대로 이어짐...지금은..자기 계발보다는 주식,부동산 투자해야 수익증대로 이어진다는게 아이러니.
지인 판사분이 변호사할때 오전5시에 일어나서 수영하고 6시에 출근해서 12시 퇴근했다는거 듣고 사람맞나 싶었는데
근데 저렇게 일찍일어나는 사람들 야근하면 어쩔수 없지만 별일 없으면 9시면 바로 자더라
1. 돌아오겠지? 2. 오는거맞지? 3. 안오네시발 4. 죽을게 ㅡ> 이상황
저러다 사람들이 죽고 실제로 죽었다
그게 돌아올줄 알았겠지. 근데 리턴이 썩;;
저때는 보상이 돌아온다는 감각이라도 꺠워줬지... 지금은 보상심리하는것만으로도 꿈같아...
마지막 마인드가 저러니 저 시절 20~30대가 커서 사장 된게 지금 중소 마인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그래도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었어. 내가 여기에 뼈를 묻을테니 자기계발도 해서 진급도 빨리하고 더 인정받자 이런 분위기가 만연했었는데 IMF오고 나서 그만....
흥미로웠던건 예전 IBM이 전성기였던 시절에서도 컴퓨터를 안사용했다는 거임 듣는 바에 의하면 밀레니엄 넘어가기 직전에 도입되었다고 들었던데
걍 노동자 갈아서 부자 새끼들만 다 쳐먹은 ㅂㅅ 경제
‘빵을 키워 나눠먹자’고 하면서 죽어라 일은 시켰는데, 정작 ‘그래서 빵 이제 먹을때 되지 않았나요?’라고 하면 잘라버리는 시대가 되었음.
그럼 가족이랑은 언제 시간을 보내는거야 ㅋㅋㅋ 저 고생하고 장성한 자녀는 해준게 뭐 있나 그러고 배우자는 이혼 하자 그러지 ㅡㅡ
그래서 황혼이혼크리 고독사 이슈 오래전에 언급되긴 했지 잘리고 바로 가정파괴! 이런 뉘앙스로
그러니까 이때 가장 큰 사회문제가 3, 40대 돌연사라니까..
저 시기에는 상사가 부하 때리고 갈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