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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기가 좀 혼란스러웠지
기원전에도 저랬음. 꼰대 욕 하던 여러분 모두 꼰대가 되어버림. 이제 꼰대화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이제 사회적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닌가.
질문이 없는 이유는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이지... 교수님처럼 바로 수업을 듣고 이해하는 사람은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