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책중독자改
추천 7
조회 231
날짜 22:31
|
IIlllIlIIlIIll
추천 3
조회 92
날짜 22:31
|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추천 0
조회 33
날짜 22:31
|
루리웹-1603583778
추천 0
조회 80
날짜 22:31
|
쿠온지 아리스
추천 3
조회 162
날짜 22:31
|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추천 3
조회 186
날짜 22:31
|
Mental_Rider
추천 0
조회 22
날짜 22:31
|
토키도사야
추천 2
조회 48
날짜 22:31
|
Baze_rald
추천 9
조회 146
날짜 22:31
|
가챠운골짜기의볼드
추천 1
조회 63
날짜 22:31
|
감염된 민간인
추천 2
조회 63
날짜 22:31
|
L(ie) 스텔라
추천 27
조회 1248
날짜 22:31
|
Mystica
추천 0
조회 57
날짜 22:31
|
사 슴
추천 2
조회 214
날짜 22:31
|
탕수육은부먹
추천 0
조회 99
날짜 22:30
|
로화
추천 1
조회 61
날짜 22:30
|
Mario 64
추천 2
조회 188
날짜 22:30
|
조막살이
추천 17
조회 821
날짜 22:30
|
잠만자는잠만보
추천 1
조회 57
날짜 22:30
|
칼라이트
추천 0
조회 86
날짜 22:30
|
에르타이⚓
추천 5
조회 218
날짜 22:30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1
조회 54
날짜 22:30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42
날짜 22:30
|
STex1
추천 2
조회 175
날짜 22:30
|
국대생
추천 2
조회 160
날짜 22:30
|
호망이
추천 1
조회 60
날짜 22:30
|
사시미오
추천 4
조회 165
날짜 22:30
|
FenDuri
추천 4
조회 91
날짜 22:30
|
욕심내지말고먹어봐
생선가스같은거 시켜먹어
손질 다해서 가시없는 생선도 팜
가시 없는거 사도 혹시 뼈있나 다 해체해서 먹음 ㅋㅋ
가시가 목에도 걸려보고 잇몸에도 박혀보고 했지만 그냥 계속 먹음.
나도 고등어 가시 쎄게 걸려서 생선만 보면 가슴한가운데가 숨막히는? 트라우마 같은거 있었음. 어떻게 치유됫냐면, 돈이 너무 없어서 먹을게 없었는데 지인이 죽지말라고 고등어 손질된거 받아서 구워먹고나서 치유됬음. 여전히 가시는 귀찮고, 공포스럽고 짜증나지만. 배고프면 차선으로 먹을순 있음.
깔짝깔짝 분해해서 먹음
트라우마인거면 뭐 어쩔수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