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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가격 존나비쌌지... 그시절에 20만원 가까이 불렀으니 당시 교복 메이커들 보면 얼마나 돈 쓸어담았을지 상상도 안됨
교복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돈 낭비야...
요즘 애들 걍 반팔 반바지 입더라
한 번 사기 너무 비싼데다 성장기인거 감안해서 크게 입고... 참 뭐하는 짓인가 싶었음. 옳게 변했으니 다행임.
구라치지마...! 그렇다면 그 많은 학생복 대리점 사장님들은 깡통차고 거리로 나왔다는 뜻이냐앗..!!!!
연간으로 따지면 동복, 하복, 셔츠, 바지 여분 넥타이, 조끼, 일부 학교들은 코트도 지정 거의4~50만원돈 교복 물려받기 운동 이런거도 있었지만 당시 한국 시대 분위기상 (지금도 마찬가지려나) 애들 기죽이기 싫다고 큰 호응 없었다고 함
교복 개싸구려 소재로 20만씩 받아먹는거 진짜 꼴받았는데 지금 봐도 비싼 가격이네.. 그 시절엔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이었겠다
교복가격 존나비쌌지... 그시절에 20만원 가까이 불렀으니 당시 교복 메이커들 보면 얼마나 돈 쓸어담았을지 상상도 안됨
룻벼
연간으로 따지면 동복, 하복, 셔츠, 바지 여분 넥타이, 조끼, 일부 학교들은 코트도 지정 거의4~50만원돈 교복 물려받기 운동 이런거도 있었지만 당시 한국 시대 분위기상 (지금도 마찬가지려나) 애들 기죽이기 싫다고 큰 호응 없었다고 함
내 기억에 그당시에도 9만원정도하는 저렴한 메이커가 있었던거 같음 거기서 구매했던 친구들은 메이커 숨겨야 했던 기억이.
3년 내내 계속 입을거 생각하면 엄청 싼 거야 사복이면 0하나 더 붙여야 돼 브랜드에 유행에 학생이면 더 심할텐데
나 고등학교 들어갈때 학교차원에서 선배들이 냅두고간거 있어서 한벌은 내가사고 나머지 여분은 선배들꺼 받고 그랬음 애들중에 안사고 물려입은 애들있었는데 문제없었음(남고라....)
중학교때도 운동부라 졸지에 몇발받긴했네.....
나도 듣보 저렴이 메이커꺼 입었는데 확실히 품질은 개구리더라... 몇번 입으니까 와이셔츠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하고 (황변현상) 바지도 주름 안없어지고... 어릴때라 몰랐는데 다른 애들은 뭐 브랜드 교복 사달라고 때쓰고 했다더라;ㄷㄷㄷ
내구도가 좋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였지
학폭도 제대로 신고못하던 시절에 교복 새로 맞춰서 입학했는데 한달도 못입고 선배한테 뺏겼던 기억나네 근데 ㅅㅂ 뺏어간 선배가 선도부라서 더 말도못해... 90년대 고딩임.
완전 이 상황이네
구라치지마...! 그렇다면 그 많은 학생복 대리점 사장님들은 깡통차고 거리로 나왔다는 뜻이냐앗..!!!!
요즘 애들 걍 반팔 반바지 입더라
편해보이네
당시에 뭐 교복 안 입는 학교에서는 브랜드 청바지 입고 다니는데 교복을 입어도 브랜드 교복을 입히고 싶은 그런거겠지
교복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돈 낭비야...
아냐 난 사복 없었어 교복만 입고 다니면 되서 좋앗다구
이유는 있어 반에 존내 부자랑 좀 힘들게 사는 애랑 같이 있는데 사복 입고있으면 옷 차이로 박탈감 느껴지긴 할거라서
나도 좋긴햇음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단지 존나 비싸서가 문제지 걍 기능성 활동복으로 교복이 나왓어야..
ㅇㅇ 당시에도 그런 이유라고 많이 듣긴 햇는데 그럴거면 기능성 생활복에 싸게 나오라고 ㅅㅂ
교복 맞출때 이것 저것 껴주고 그랬는데 ``;
한 번 사기 너무 비싼데다 성장기인거 감안해서 크게 입고... 참 뭐하는 짓인가 싶었음. 옳게 변했으니 다행임.
ㅅㅂ 핸드폰값돼는 옷들
ㅋㅋㅋ 정복같이 행사 있을 때만 입는 건가
똑같이생긴 교복인대 메이커찾은 애세끼들 많았지 난 문일사라고 동내교복점에서하니 반값이다라
교복 개싸구려 소재로 20만씩 받아먹는거 진짜 꼴받았는데 지금 봐도 비싼 가격이네.. 그 시절엔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이었겠다
항상 TV에서 교복브랜드 광고 했는데 어느순간 교복 광고하나도 안하더라
우리외삼촌이 값싸고 질좋은 교복집을했었는데 기존에있던 프렌차이즈 교복점들이랑동네교복점들이 단합해서 삼촌가게 말려죽여버려서 교복팔이들 존나싫음
우리 동네도 대부분 학교가 추리닝 교복으로 바뀐듯 교복 있는 학교도 있긴 한데 뭐 어쩔수 없지 어지간 하게 비쌌어야지
중국 학교가 웃기던데.. 죄다 츄리닝.
교복 너무 비싸서 상가에 있는 저가 브랜드에서 맞춰 입었지
와.....좋겠다..... 나때는 저거 교복비 워낙 비싸서 한 60만원인가 들여서 샀는데......
이게 좋은거지 교복업체들 교복 비싼이유가 학교에 로비하느라 그거 상환받을려고 비쌌던건데
굳이 잘안입을거면 교복을 없애고 생활복의 품질이나 일인당 지급 수량을 늘리는게 좋지 않냐?
비싼 곳은 30만원까지 가던데도 있지 않았나?
저게맞지 시발 몸에 맞지도 않는 개억지 양복 디자인+좃구린 디자인+쓰레기 저품질 소재 ㅋㅋㅋ
요즘 애들 맨날 체육복 이나 반티 같은거 입고 돌아다니긴 하던데 교복이 공짜여???
학교 생활 내내 입어야 하는거라면서 좀 크게 맞추기도 했고.. 그거 하나만 입고 다니니까 오히려 경제적이라는 얘기도 좀 있고 그랬는데... 교복 입는 시간이 많긴 했지만 어차피 사복은 사복대로 구매해야해서 돈 많이 깨지긴 했을 듯..?
교복 기억해보면 비싸기는 비싸고 딱붙게 입는 것도 아니었는데 팔이라던가 잘 움직여지지도 않고
근데 생활복이 압도적으로 편해 보이긴 한다.
아이비클럽~ 내 다리 긴 다리 보여줘~
다리가 기~~ㄹ 어 보이는 학생복! 아이비클럽!
교복을 강의 남쪽은 크게 입었고 통을 줄여입는 강의 북쪽과 서로의 패션을 보며 극혐. ㅋㅋㅋㅋㅋ
편해보여서 좋아보인다
20대도 놀라고 갑니다...
입학생들 교복으로 쇼핑하던 선도부들 생각나네... ㅅㅂ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