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14450
이른바 ‘중국 포비아’나 ‘조선족 포비아’가 갑자기 생겨난 건 아니다. 중국인과 중국 동포는 범죄를 자주 저지르거나 한국에서 여러 혜택을 보고 있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다. 혐오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명 중 3명(75.2%)은 ‘보이스 피싱 사기범이나 온라인 댓글 조작범은 중국인·중국 동포가 절반 이상’이라는 문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검거 인원은 3만9324명, 이 중 97.5%가 한국인이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14450
3년전 기사임 더 최근 기사는 찾지못했음
국적을 가리지 않고 사기꾼의 씨를 말려야 한다. ㅠㅠ
내말이 바로 그말이야
한국인이라 검거할 수 있었던건 아니고? 어차피 검거한 대부분은 수거책일거아냐.
근거는? 적어도 저 기사에선 숫자로 근거를 제시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