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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스 바뀌고 맛없어서 단종 된듯. 내 최애 버거였는데. 근데 인기 있었다고 할때도 판매량면에서 단종되나 안되나 하는 아슬아슬한 수준이긴 했음. 유명세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 버거였고 판매량 그렇게 높진 않았음
유러피언 프리코는 진짜 존맛이었는데
햄버거에 소스가 얼마나 중요한데...아무리 작아보여도 필수재료 사라지면 단종하는게 맞음
롯데리아는 뭐 하나 꾸준한게 없는게 특징인거 같다.
유러피언 프리코는 진짜 존맛이었는데
소스하나 사라졌다고 메뉴 자체를 단종시키는게 얼탱이가 없긴하지만
크로크 그라탕
햄버거에 소스가 얼마나 중요한데...아무리 작아보여도 필수재료 사라지면 단종하는게 맞음
저거때매 자회사던 뭐던 소스회사 하나 가진 곳들 많긴 하지
불갈비나 강정버거에 쓰던 길쭉한 빵도 공장이 문닫아서 없어진건가?
그건 재고 관리 귀찮다고 없앤 거라던데. 리브샌드하고 불새버거가 존맛인데
결국 소스 바뀌고 맛없어서 단종 된듯. 내 최애 버거였는데. 근데 인기 있었다고 할때도 판매량면에서 단종되나 안되나 하는 아슬아슬한 수준이긴 했음. 유명세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 버거였고 판매량 그렇게 높진 않았음
매운맛 강해진 미묘한 새 소스...
이게 내 최애버거였는데 진짜..
불갈비버거는 영원히 재판안해줄려나 쟤도되는데....
난 텐더 그릴 진짜 출시때부터 존나 최애였었는데 ㅠㅠ
난 불새버거 그거 다시내줬으면 하는데
탠더그릴 정말 나한텐 최악이었어..
롯데리아는 뭐 하나 꾸준한게 없는게 특징인거 같다.
그치만 데리버거와 새우버거만큼은.. ...그것도 설마 소스가 계속 바뀌나?
소스 맛이 계속 바뀌고 있다. 사이즈 이야기는 지겨우니까 접더라도.
할많하않이지만 대부분은 원재료비 인건비 올라가는데 지들이 거절하는 경우가 많음 수급이 안되는게 아니라 단가 올라가니까 단종시키는거임
내 최애 버거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