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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상황에서도 대학원생은 낮에 나올수 없다는걸 인지하는게 공포 포인트지?
저런 저런것들은 홀아비냄새 폴폴나는 나같은 놈한테는 안 오고 꼭 혼자사는 여자한테만 오더라
저런꿈 자주꾸다가 결국 반미쳐서 그래 다같이 죽자 하고 다죽이고 나서 스스로 죽을려고했더니 직전에 일어나짐 그리고 그런 꿈 안꾸게 되더라
나이가 들면서 이런 공포 이야기를 왜 애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음. 나이들면 그냥 현실의 사람이 더 무서워.
꿈의 주인은 나다 개색기들아!!!!
홀아비냄새 나는 애들은 뭔가 동족같아서 별로 않오는듯
솔직히 말하자면 파훼법이 생겨서 그들이 떠나버렸다고 생각함 괴롭힐려다가 역으로 당했으니
패닉 상황에서도 대학원생은 낮에 나올수 없다는걸 인지하는게 공포 포인트지?
저런꿈 자주꾸다가 결국 반미쳐서 그래 다같이 죽자 하고 다죽이고 나서 스스로 죽을려고했더니 직전에 일어나짐 그리고 그런 꿈 안꾸게 되더라
몽쉘사랑해요
꿈의 주인은 나다 개색기들아!!!!
STEINBERGER
솔직히 말하자면 파훼법이 생겨서 그들이 떠나버렸다고 생각함 괴롭힐려다가 역으로 당했으니
보통 상남자 식으로 다 줘패서 해결하는걸 양기가 강해서 이겨냈다고 표현하지
꿈속에 있다 심심해서 널 괴롭혔는데 주체인 너가 죽으려하니 어 시바 얘 죽으면 우리도 죽는데 각이어서 안나오나 ㅋㅋ
근데 귀신 딜도로 패도 양기가 쎈걸로 쳐줌...?
학폭도 당하던애가 그래 다 죽자 하면서 컴퍼스나 의자들고 덤비면 그때부터 양아치들이 안 괴롭히는 것이랑 비슷하네
인셉션 한편 보고 나도 나의 방어 기제를 만들어볼려고 하니까 이게 만들어지면 안처들어오드라
양기의 상징?을 본뜬거니꺼 강하지 않을까
저런 저런것들은 홀아비냄새 폴폴나는 나같은 놈한테는 안 오고 꼭 혼자사는 여자한테만 오더라
금산사
홀아비냄새 나는 애들은 뭔가 동족같아서 별로 않오는듯
오면 야한동인지 같은 짓하려고? ㄷㄷ
시도 때도 없이 양기 엑기스를 분출시키는데 음기가 어찌 근접할까요
나이가 들면서 이런 공포 이야기를 왜 애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음. 나이들면 그냥 현실의 사람이 더 무서워.
꿈속에서 꿈을 꾸는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꿈 내용이 무서운경우가 많았음
나는 저런 악몽 꾼적 없어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비슷하게 이상한 존재에게 공격?당하는 꿈 꿨는데 처음엔 놀라면서 일어날정도였는데 갈수록 짜증만 나던 찰나 같은 새1끼한테 쫓기는데 그대로 오히려 달려들어서 박치기해서 깼고 그 다음엔 말 그대로 호떨로 카운터하는 꿈 꿨네요ㅋㅋㅋ.. 스스로도 존나 신기해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꿈들이었네요. 그러다가 제 방이랑 똑같은 곳에 있는 꿈 꿨는데 그 놈이 천장에 붙어서 저 인상쓰면서 찌그러져있더라고요 저는 피식하고 웃고 다시 잠들었다가 다시 깨버렸네요.
호랑이 떨구기 ㅋㅋㅋ
웃긴건 그놈 꿈 지금도 가끔씩 꾸고 있네요 아무짓도 안 하고 멀리서 지켜보기만하는데ㅋㅋ.
당신이 유게의 키류입니까?
어릴때는 체력이 넘쳐서 악몽도 자주 꿨던 것 같음 요즘은 스트레스로 잠을 아예 못 자거나 피곤해서 눕자마자 3분만에 골아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더라
ㄷㄷ
간섭할 수 있으면 간섭당할수 있다. 이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증명한다. 그러니 꿈에서 개짓거리하는 요상한게 나오면 칼들고 찔러버려.
조현병 아닌가?
나 어릴때 가위 자주 눌렷는데 자꾸 눌리니까 나중엔 개빡쳐서 눌릴때마다 욕하고 허공에 주먹질 하고 그러니까 더이상 안눌리더라 나약한 귀신 쉨
현실이 ㅈ같으면 꿈따위 C8~!!!거리며 욕할수있음. 현실도 ㅈ같은데 꿈까지 ㅈㄹ이냐~!!!하면서...
무서운건 수년후 어머니한테 말하니까 어머니도 그집 살때 귀신 몇번 봤다함 지금은 이사햇지만
난 어릴때 살덩이로 이루어진 미궁에 갇히는 꿈을 자주 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