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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되기 전까진 다시 오지 마! 저리 썩 꺼져!"
저러고 완전히 완쾌하면 남동생이 "니 뼈속에 내 골수 들어있으니깐 넌 이젠 내 권속임ㅋㅋㅋ"이라고 놀림ㅋㅋ
요세는 기부자가 위험할게 없어. 약 먹고 성분헌혈하듯 뽑더라
정확히는 골수이식이 아니라 지금은 조혈모세포 이식이라고 합니다
내가 어릴때 추천 도서로 읽고 처음으로 책으로 울수 있다는걸 알았던 책
"어른 되기 전까진 다시 오지 마! 저리 썩 꺼져!"
루루밍
내가 어릴때 추천 도서로 읽고 처음으로 책으로 울수 있다는걸 알았던 책
저러고 완전히 완쾌하면 남동생이 "니 뼈속에 내 골수 들어있으니깐 넌 이젠 내 권속임ㅋㅋㅋ"이라고 놀림ㅋㅋ
솔직히 골수이식도 잘못하면 골수 기부자도 ㅈ되는데 골수 이식 잘 끝나서 다행이고 누나분도 앞으로 3년만 더 고생하면 완치라니까 진짜 다행이네
염광의야백
요세는 기부자가 위험할게 없어. 약 먹고 성분헌혈하듯 뽑더라
그런 골수이식은 30년전에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3일동안 약먹고 헌혈하듯이 하는거라 위험성 제로입니다
염광의야백
정확히는 골수이식이 아니라 지금은 조혈모세포 이식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