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의 바닥을 얼마나 매끄럽게 만들었길래 그냥 바람 가지고 사막에서 빠르게 전진 할 수 있는 것일까.
모래 입자가 어마어마하게 고와서 사람들이 사막에서 숨만 쉬어도 폐병 걸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곳이면 가능은 한거로 알긴 하고, 판타지 에서 가끔 보이기도 하며 몬헌의 또하나의 상징 이지만 신경쓰임.
배의 바닥을 얼마나 매끄럽게 만들었길래 그냥 바람 가지고 사막에서 빠르게 전진 할 수 있는 것일까.
모래 입자가 어마어마하게 고와서 사람들이 사막에서 숨만 쉬어도 폐병 걸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곳이면 가능은 한거로 알긴 하고, 판타지 에서 가끔 보이기도 하며 몬헌의 또하나의 상징 이지만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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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상한 몹 소재 썼나봐
중력이 낮으면?
문명이 한번 망하고 재건되는 느낌으로 세계관 만든다고 하니 우리가 모르는 마법같은 기술이 있겠지 반중력이라던가 척력장이라던가
이 설정은 아마 폐기되었을거임.
그럼 뭐 같이 등장한 지엔모란 가죽 썼다고 하면 또 오케이 아닐까 싶은데 그놈이 그덩치로 모래에서 헤엄치는데 ㅎ
이퀄드래곤 웨펀 같은 일부 설정들이 그런거지 일단 컨샙이 "우수한 고대문명이 한 번 붕괴한 뒤의 세계"인건 안 사라졌음.
ㅇㅇ 뭐 어떤 식으로든 설명하려고 설정을 만들어서 붙이면 되는거긴 한데 다들 걍 겜적 허용이라 생각하지 굳이 저기에 의문을 안 가지니 딱히 설정도 안 넣어둔 느낌이긴 하지 ㅋㅋㅋ
캡콤특 : 상세한 설정같은거 아예안만들어둠 얘네가 스파2 캐릭터들 생년월일 만든거 진짜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하지 ㅋㅋㅋㅋ
그런 쪽의 대표례가 해머/대검의 차지, 라보의 속사, 태도의 게이지, 슬액/차액의 병에 에너지 모으는거 등등. 찾아보면 완전 판타지인거 많지 몬헌은.
우수한 고대문명 부터가 걍 추측임. 애초에 그 썰들도 거의 분가겜인 프론티어 기준으로 풀린 게 대부분이고 공식적으론 걍 고대문명에 대한 어떤 설정도 없는 게 맞음.
뭔가 하나하나 설정을 붙이다보면 그만큼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 어지간한건 다 겜적 허용으로 넘기는 게 제작사 입장에선 좋긴 해 ㅋㅋㅋ
탑이라던가 아무튼 뭔가 대단한 애들이 있던거 같기는 하지만 뭐 제대로 나온게 전혀 없기는 하지.
ㅇㅇ 분명 구작 어느 시점까진 고대문명에 대한 걸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준다거나 하는 게 있었는데 그마저도 걍 고대에도 문명이 있었다 정도의 언급인데 거기에 이제 유저들이 살을 좀 붙인거긴 하지. 그마저도 월드오면서부턴 고대문명에 대한 언급이라던가 그런것도 거의 없어진거같고 녹덩 태덩 같은 게 사라진것도 그러한 설정 정리 단계에서 불필요한 것들이라 생각해서 날린거 같기도 하고
사실 고대문명이 있었고 그 뒤 새로 새상을 장악한 문명 이라는 컨샙은 문명 수준에 비해 이상하리 만치 우수한 기술이라던가 여러 찐빠들 커버치는대 아주 유용한 설정이지. 그 일부 기술들이 남았다는 식으로. SQ 시리즈도 이에 해당해서 첫작 부터 알케미스트의 장비나 약품은 오버테크놀로지 스럽고.
Sand Surfing 이라고 모래에서 판때기 타고 즐기는 것 있음.
적당한 바닥면 평활도와 마찰계수만 유지된다면 가능할듯.
고저차 큰 사막을 계속 바다의 배처럼 다니는거 에초에 신경 안 쓸 때는 몰라도 신경쓰니까 상당히 기묘함.
Sand Sailing 이라는 스포츠도 있어서 돛에서 나오는 추진력만 충분하다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