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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는사람이 남의것을 모방하려 해봤자 끝은 공허하다는 은유같음
실력믿고 나대면 뼈도 못추린다는 이야기임
자신이 없는사람이 남의것을 모방하려 해봤자 끝은 공허하다는 은유같음
그보다는 난 예술의 순수주의에 대한 우화라고 생각했음.
원점회귀라든가 자신을 버려야 한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