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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때문에 리리스가 그때 사령관 구한게 컴페니언이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매우 부러워했지
시간이 왜이리 빠를까...
그리고 스스로의 능력을 알아서 여러가지 직책을 내려놓으면서 가장 중요한 직책은 계속 유지하는 충성심.
와 철ㅁㅁ 스토리가 벌써 5년 전이라니
시간이 왜이리 빠를까...
그리고 스스로의 능력을 알아서 여러가지 직책을 내려놓으면서 가장 중요한 직책은 계속 유지하는 충성심.
저거때문에 리리스가 그때 사령관 구한게 컴페니언이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매우 부러워했지
4아다 먹은게 콘챠 아님?
저거 더 놀라운건 통뼈인 라비아타는 머리에 총알을 맞아도 안통할 수 있었다는 거라던지 레모네이드 감마처럼 피할 수도 있단거지.
자기가 총 들이민다고 위협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주인 구한다고 라비아타 한테 총들이 밀엇으니 실세지
설정에 레프리콘이 잇는 부대가 구하러 갈 수도잇엇다는데 레프프 다음 미스오르카좀 가자
하녀장에게만 허가된다는 미세스 칭호
그나마 곤챠라 얘기들어준거지 리리스가 총구들이밀면 자비없이 무력으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