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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넣어드렸습니다
이 강아지가 곧 너의 새로운 번뇌다. 타이커스 핀들레이
번뇌 덩어리 ㄷㄷ
? 야들아 가마솥에 불 올려라 한 놈 보내야쓰겄다
잡념을 없애려 들어온건데..
이제 움직일 수없게되었음
크윽 귀여워 마치 나 처럼
난로 넣어드렸습니다
잡념을 없애려 들어온건데..
DdoAcH1
이 강아지가 곧 너의 새로운 번뇌다. 타이커스 핀들레이
올것이 왔군(쓰담)
개털 알러지 있으면 진짜 번뇌겠네 이거
초봐에게 바로 무념무상을 하라는건 난이도가 너무 높으니까 일단 댕댕이 커여워 말고 다른 생각을 지우는 것부터 시작하는거임
번뇌 덩어리 ㄷㄷ
이제 움직일 수없게되었음
꼬순내 테라피
명상 난이도를 높이기 위한 번뇌&마구니
크윽 귀여워 마치 나 처럼
막걸리가좋아
? 야들아 가마솥에 불 올려라 한 놈 보내야쓰겄다
오늘 겨울도 따뜻하겠군....
아무리 막걸리가 좋아도 대낮부터 취하시면 어떱니까 선생님
털 벗기고 불에 그을려서 된장 발라 넣겠습니다.
나만큼은 못할걸? >_<
이렇게 시고르자브를 퍼트리는건가?
귀여움으로 인해 또 번뇌가 쌓였습니다
도파민 디톡스 하러 왔더니 엔돌핀 풀충전 ㄷㄷ
와 저기 어디냐. 책임 없는 쾌락 쩌네
퇴소할때 압수하니까 번뇌만 더쌓임
애니멀 테라피로 사회의 번뇌를 망각시켜버리는건가? ㅋㅋㅋㅋ
잡념도 귀여워서 쓰다듬 욕구에 흡수당함
스마트폰 생각 안나게 전술병기 투입!
오
퇴소할때 이제 강아지 생각날듯
거 어디 절입니까!!
크흑 움직일 수가 없어
두마리씩이나 귀여움이
저는 쉬러왔는데요 스님...
"갈! 받아들이거라."
강아지는 일로 충분히 보고있는데요 스님...!!
미친거 으니냐 알레르기만 없으면 진짜 최고다 이거 ㅠㅠㅠㅠ
귀여워
꼬순내 터진다
근데 불편충 같아보일 수도 있지만 요즘 템플 스테이는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하고 외국인들은 한국인들보다 유낙 알레르기가 많고 민감한데 개에 알러지에 있을지 어떻게 알고 불쑥 집어넣는거임.. 좀 그래보임.. 미리 사전에 알러지 없는지 파악하고 넣은거면 괜찮긴 할텐데
저건 복지가 아니고 개들이 심심해 하니까 넣어준거 솔직히 참선시간이라고 정좌로 앉으시고 집중하시는데, 밖에서 놀아달라고 낑낑거리고 끙끙거리고 핵, 핵, 더 큰 핵! 이러는 애들 어떻게 무시함? 그러니 절에 온 녀석들에게 개를 풀어라! 시전하는거지 아 물론 이거는 개인적인 추측임 내가 당해서 이래 씨부리는거 아님 내가 끼요오오오오옷!!!!!! 하고 달려오는 절에서 기르는 멈뭄미한테 몸통박치기 당해서 이래 씨부리는거 아님
쥰내 껴안고 놀아주고 싶다 신나게 놀아주면 좋다고 폴짝거리다가 어느 순간 베터리 방전 된 것 마냥 픽 쓰러져서 잠들겠지 상상만 해도 귀엽네
어두운 이면은 절에 동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더라...
곧 있으면 지칠것이야
크아악! 알레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