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고 시간은 24시간인데
일에 방송에 게임에 프라에 다 챙기려하니 솔직히 너무 힘빠져서...
그나마 연말ㅡ연초되면 좀 비수기라 한가해지고
겜도 어차피 콘솔겜 1년에 몇타이틀 하는게 전부라
매일 그런건 아니다보니 나중가면 좀 여유있어 질거같긴 한데
그래도 요새 살짝 지친 감이 없잖아 있긴 해요
그래서 디톡스 한번 할까 그생각도 하긴 했는데
진짜진짜 넓게 잡아서 라덴까지도 어케저케 잠시간 멀리할 수는 있겠는데
소라는 못하겠어요 ㅋㅋ;
일단 저 본인이 소라는 디톡스 못하겠단 생각도 있지만
매일 번역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짐 것도 걱정끼칠 거 같고
요새 힘들어서 좀 쉬고 온다하면 것도 걱정끼칠 거 같고...
암튼 다른 것보다 일만이라도 좀 속편해지면 좋겠습니다
요새 매일매일 피곤해요
소라가 방송없다고 한 날 하루 날 잡고 하는것도 괜찮음 내가 그렇게 함...
하?.. 디톡스 했다간 아카이브에 깔려죽는다..
소라가 방송없다고 한 날 하루 날 잡고 하는것도 괜찮음 내가 그렇게 함...
하?.. 디톡스 했다간 아카이브에 깔려죽는다..
시차 정반대인 나라로 여행한번 갔다오니까 저절로 디톡스 되더라ㅋㅋㅋㅋㅋㅋ 뭔수를 써도 한국처럼 인터넷 안됨+생방 시간이랑 완전히 어긋나서 방송도 못봄 겹치니까 저절로 되더라고ㅋㅋㅋㅋ
오....이거도 괜찮을듯 하네요ㅋㅋㅋ 트위터에는 적당히 사정 올려두면 대부분 이해해줄거고
가끔 디지털 디톡스까진 아니더라도 시간이 정해진 무언가(실시간 방송이라던지)를 따르지 않고 며칠 내내 늘어져 보고 싶기도 한데 년단위로 챙기다보니 지금와서는 그게 절대 안 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