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에서 은근히 유럽제 무기 쓰자고, 하곤있지만,
아이러니한게 한국말고 납기를 맞쳐서 물량을 대줄 국가가 없음.
[동유럽의 안보 불안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서유럽은 사실 동유럽을 방패삼고있는 구석이 있다.]
[중요한 건 기술이전도 잘 안해줌]
[유럽은 냉전 종료 이후부턴 자국 국방산업에 돈을 안썼기 때문에, 대량으로 물건을 만들어줄 여력이 없음]
한국은 폴란드 및 동유럽을 중점으로 방산산업 교두보로 유럽 방산시장을 진출을 할려고 함
[한국입장에선 무기를 1개라도 더 팔아먹을수있으면, 자국 무기의 비용 단가를 줄일수있다.]
[동유럽 국가들은 이에 쌍수들고 환영하고 있다. 왜냐면 방산 공장이 자국내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이점이 많기 때문이다.]
다 해주고 싼데 서방권 호환도 다됨.
목 마른 놈이 우물 파는 거고 나눠 주기도 하는 거지.
동유럽 사람들은 러시아가 몇년안에 폴란드나 발트삼국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이런 공포감이 있는데 서유럽이고 나발이고 무장 준비에 열올릴수 밖에 없지. 리투아니아는 아예 집속탄 금지 협약에서 탈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