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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 왈왈
큰 개는 의외로 귀엽다... 작은 개가 성질이 개더러움
나도 어떤시베리안허스키가 나만보면 존나 짖길래 도망다녔는데 용기내서 만졌더니 존나 앵기더라 갸 개1새2끼....
견바견입니다 저러다 물릴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나 여기 있어 왈왈
코토네귀엽다
왈왈 왈도
나는 왈도
으르렁 컹컹
뭐여 시벌 빨리나를먹으러와란거임?
인간아 나랑 노라조라!!!
그냥 얼굴보고 쫄은거 아닐까
나도 어떤시베리안허스키가 나만보면 존나 짖길래 도망다녔는데 용기내서 만졌더니 존나 앵기더라 갸 개1새2끼....
왜자쿠말을건담?
큰 개는 의외로 귀엽다... 작은 개가 성질이 개더러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견바견입니다 저러다 물릴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