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생 자마 중 하나는 인브리딩 쩔어서 국내혈통하고는 절대 교배 못 할 상황이고(그래서 마명 못 받고 바로 번식 들어가는 거 아니냐는 의견 많았던데 10월 9일에서야 겨우 마명 받았음)
22년생 자마들 잔혹사는 쟤말고도 진영이 신마전부터 4연투 돌려서 말 가망없다 판단하고 중앙말소하고 지방경마로 넘겨버린 토바츠
게다가 깜냥 안 되는데 출자금 받겠다고 출주마수 적은 OP랑 1승 클 노려서 출주금 받는 쌀먹짓 하는 미친 진영 만난 슈퍼 찬드
오죽하면 넷케이바 게시판에서도 '얜 미승리전부터 밟고 가야 하는데 마주가 제정신이냐?' 부터 ' 깜냥 안 되는데 특별전 노리고 쌀먹하네 ㅋㅋㅋ'라고 비꼬는 게 더 많으니...
너 진짜 재팬컵 이기겠다고 무슨 말도 안 되는 거래 한 거 아니지?
)+추가
그나마 3세 자마들이 1착은 못 해도 2,3착은 해서(이노센트 캣, 이크릴: 2착/ 즈이운 고사이: 3착)다행인데...
즈이운 고사이 빼면 이노센트 캣 bms: 킹 카메하마하, 이크릴 bms: 쿠로후네라 여전히 조숙+ 초양혈 암말이 아닌 이상은 자마 성적 꼴아박는 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게다가 올해 종부건수는 작년보다 50건이나 줄어든 꼴랑(!) 24건인데 저기서 샤다이계 조숙+ 초양혈 암말을 얼마나 받았을지가;;;;
말서운 이야기) 슈발은 비르시나 비블로스랑 자마 승수가 비슷했었다
그나마 지금 13승이긴 한데 그나마도 멜리오렘 제외하면 대부분 더트쪽이고 지방경마쪽에서도 연대율 낮아서 선호하는 종마가 아니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