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건담은 큰선생의 디자인 역작으로, 쉽게 말해 GN 드라이브 때려박은 퍼건이다. 왜 이런 디자인이 되었냐면, 감독이 퍼건처럼 해달라고 해서 나온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기왕이면 퍼건인데 풀아머는 왜 없냐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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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담은 큰선생의 디자인 역작으로, 쉽게 말해 GN 드라이브 때려박은 퍼건이다. 왜 이런 디자인이 되었냐면, 감독이 퍼건처럼 해달라고 해서 나온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기왕이면 퍼건인데 풀아머는 왜 없냐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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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담 다 좋은데 라이플이 스프레이건 느낌의 미니건인건 좀 짜침
그리고 저건 콘덴서로는 굴리는거 택도 없다고 해서 결국 안 썼다고 하고 결국 달아줄 기체도 소멸....
근데 그 택도 없는 콘덴서 두대 갖고 더블오라이저는 잘만 굴린게 개그
오건담 다 좋은데 라이플이 스프레이건 느낌의 미니건인건 좀 짜침
근데 GN드라이브 탑재기면 그래도 성능은 충분하니까...
그리고 저건 콘덴서로는 굴리는거 택도 없다고 해서 결국 안 썼다고 하고 결국 달아줄 기체도 소멸....
무명군
근데 그 택도 없는 콘덴서 두대 갖고 더블오라이저는 잘만 굴린게 개그
그건 일단 다 끝나고 여유생겨서 공돌이 박박 갈아서 유사태양로 수준으로 만든 콘덴서였으니까(????)
그리고 거기에 아무로(웃음)을 태우는 걸로 궁극의 성우개그를 성립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