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JYJ 빠져나간 다음에 윤호 창민 2인 체제로 아득바득 기어올라서 다시 궤도에 오름
JYJ는 SM 견제+제발 저린 방송사들이 자체적으로 안 씀 겹쳐서 사실상 일본 위주로 활동했는데 그나마도 좀 미묘했고 박유천 퇴출된 이후엔 김재중, 김준수 둘 다 그 땐 우리가 너무 어렸다면서 "Never say never" 시전 중임
몇년간 국내+일본 시장 씹어먹은 동방신기도 이랬는데 사실상 반짝스타인 뉴진스가 이거보다 상황이 더 낫긴 힘들다고 봄
문제는 지금 믿을만한 쩐주 지가 걷어차놓고 다른 호구가 쩐주 되길 기다리고 있단게...
잘해걸되겠지
뭐 알아서 하겠지. 딴건 몰라도 민희진 프로듀싱 능력은 진짜긴해서 지금 상황에서 각 안 보이는 사업거리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질 것 같지는 않고.
문제는 지금 믿을만한 쩐주 지가 걷어차놓고 다른 호구가 쩐주 되길 기다리고 있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