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엄마 어린시절 학교가는 길에조금만 삐끗해도 떨어져 죽을만한 다리가 있었는데거기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건넜다고함당시에는 그냥 무서웠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다리를 아이들끼리 건너게 하다니 부모들이 생각이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고...
할머니 할아버지: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그런걸 만들고서 방치해놓은 사람들이 문제지
외나무다리?
죽으면 니탓 시전 니가 조심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