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ㅂ1ㅅ들이다.... 주 52시간보다 못해서 돈 못벌어서 나간다고? ㅈㄹ이네 ㅋㅋㅋ 나는 쉬고 싶은데 회사에서 잔업,특근 강요하는데 정작 그렇게 해서 벌었던게 250 언저리였음 물론 지금보다 최저시급 낮았을때라 지금은 좀 더 벌겠지 근데 그 돈 벌려고 잔업,특근 다 해야하는게 웃기지 않냐? 내 시간을 갈아서 회사에 바쳤는데 정작 돈은 제대로 못받고
일 힘들고 노동 시간 길면 당연히 사람들도 피곤에 찌들려 있어서 절대 좋은 분위기 아님
그럼 필연적으로 거기 아님 어디 못 갈 정도로 심성이 비틀어진 쌍놈만 남고 그런 쌍놈만 위로 올라가면서 분위기는 더 10창 나서 전형적인 ↗소가 되는거지
그걸 모르거나 모르는 척 하고 싶으면 딱 본문 양반 같은 마인드가 됨
이상하다 (주80시간 일 시켜서) 돈 많이 주는 왜 안 오지???
일본에서 기계설계자5년 하고 한국 들어온 첫해 면접을20곳쯤 봤는데 그때마다 들은소리가 너는 한국에서 일해본 적이 없으니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였음 그러면서 연봉3000만원 으로 부르더라. 참고로 일본에서 연봉 약500만엔(기본수당,보너스300% 야근 특근수당별도)였으나 돈에 큰 미련같은게 없고 일본에서 먹고살던 만큼 만 생각해서 연봉3600으로 생각하고 구하고 있었음 그리고 결국 3000인곳중에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곳에 갔으나 대표가 ㄸㄹㅇ여서 관두고 건설업종쪽으로 우연히 이직하면서 현재 한국4년차. 연봉 4500됨.
ㅈㅅ 사장들 특징: 자기들 때문에 사람들 안 온다는 걸 절대 인정 안 함.
기본급여가 ㅄ이고 연장근무 채워넣어서 급여수준 맞춰주는 곳에서는 저게 사실일수도 있음 근데 그쪽에서도 기본급을 올려달락래야지
알바만도 못한 직장벌이라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돈 안 주면서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네
하루 15시간 주6일 근무 기준으로 일하는 시간만 졸라 늘려서 월급 많이 준다 ㅇㅈㄹ 그리고 어차피 아파트는 못사 지금 꼬라지 봐라 ㅅㅂ
첫짤에서 이미 아웃
나도 연봉 4배로 줘도 좋으니깐 일을 2시간만 하고싶다
나는 일 안해도 상관없으니까 연봉 8배로 줘
통크게 16배 가자
ㅈㅅ 사장들 특징: 자기들 때문에 사람들 안 온다는 걸 절대 인정 안 함.
ㅈㅅ사장: 아 내차 비엠따블유로 바꿀 돈은 있어도 직원 월급올릴돈 없다고
저러다 사업 망해서 봉급쟁이 되면 급여 인상하라고 지랄하지
과연 모를까? 지금의 수입구조가 부서지는게 싫은거지
기본급여가 ㅄ이고 연장근무 채워넣어서 급여수준 맞춰주는 곳에서는 저게 사실일수도 있음 근데 그쪽에서도 기본급을 올려달락래야지
노동자들이 기본급 올려달라고 하면 “응, 너말고 할 사람 많아~“하고 정리하다가 온게 지금 상황이지.
알바만도 못한 직장벌이라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노동 강도가 널널해서 그런거면 이해라도 하지 그렇지도 않음 ㅋㅋㅋㅋ
조금이라도 숨쉴 틈이있으면 그거보고 또 쥐어짜려고 발작함
???: 마 배우는값 생각 안하나!!!
돈 안 주면서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네
첫짤에서 이미 아웃
돈이라도 제대로주면 몰라
하루 15시간 주6일 근무 기준으로 일하는 시간만 졸라 늘려서 월급 많이 준다 ㅇㅈㄹ 그리고 어차피 아파트는 못사 지금 꼬라지 봐라 ㅅㅂ
월급이 많은게 아니라 많이 일해서 받은 돈인데 그게 동의어가 아니라고 ㅋㅋ
채용 공고 올린것들보면 오만가지 다 긁어모아서 뻥튀기 해둔것들 진짜 흔하지 어떤건 무슨 정부 지원인가 뭔가로 얼마 준다는데 그거 포함해야 최저시급임 ㅋㅋㅋ 조건 안맞아서 못하면 최저도 안준단소린가 ㅅㅂ
대구사는데 ㄹㅇ 답이 없더라 특히 공단지역은 최저가 걍 기본임
직접들어본게 최저보다 더주면 안된다고를 직접 듣고 여긴 글렀다고 생각함
본문에 말한거랑 달리 실제로 그 돈 주지도 않음 그냥 기업놈들의 말장난이지
기본급을 올려…
저기는 크런치모드없음? 자식이 it기업다니는데 밤에도 일하고 돈 더준다던데
있지 그게 2교대야
매일 매일 크런치
사무직이라도 더 일하는게 몸에 안좋은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버틸수는 있다면 제조, 물류는 아예 몸을 갈아버리는 행위라 골병들지. it처럼 했다가는 몇달안에 죄다 병원행임.
ㄹㅇ몸망가져서 파이어하겟네ㅜ
꼰대들은 배달업이 왜 흥했는지 이해를 못함
최저임금을 최대임금이라고 생각하는 ㅈㅅ사장들
티코 타면서 발언하는거면 몰라 외제차 갖고있으면서
얼굴까고 인터뷰 했다는데 놀라움 ㅋㅋㅋㅋ
저 세대들은 저게 맞다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지금와서 절대로 저 사고방식을 못고침
존나 줬으면 존나 일했지 존나 안주는데 일 많이 해봐야 몸만 ㅂㅅ돼
결국 돈을 크게 안줘서 아파트 못 사는건데 큰 인심 쓰는척하기는 ㅋㅋㅋ
솔직히 야간근무를 해야 아파트 살 수 있다는건 야간근무가 기본급이여야 된다는거 아닌가 ㅋㅋㅋ?
찾아보면 초 단순 아르바이트로도 180은 받는데 하루 12시간씩 욕 먹어가면서 일하고 220 받아보면 그냥 좀 여러가지 하는 아르바이트 하고 220 받으면 그게 나은데? 란 생각 들지
진짜 ㅂ1ㅅ들이다.... 주 52시간보다 못해서 돈 못벌어서 나간다고? ㅈㄹ이네 ㅋㅋㅋ 나는 쉬고 싶은데 회사에서 잔업,특근 강요하는데 정작 그렇게 해서 벌었던게 250 언저리였음 물론 지금보다 최저시급 낮았을때라 지금은 좀 더 벌겠지 근데 그 돈 벌려고 잔업,특근 다 해야하는게 웃기지 않냐? 내 시간을 갈아서 회사에 바쳤는데 정작 돈은 제대로 못받고
제조업 마인드가 딱 저거이긴함 돈을 벌고 싶어? 야근특근을 해
100의 일을 4명이 25씩 하는게 맞는데 왜 혼자 하거나 2명이 50씩 하게 하나 몰라
어떻게 단기적으로 바짝 할수있더라도 그걸 당연히 쭉 유지할순 없으니깐 사람은 결국 쓰러지거나 탈주하게되는데 그걸 개인의 나약함탓하는 븅신들...
80년대 중소기업 임금격차만 봐도 답 나오는데
망할 회사는 걍 망하는게 답이다. 그게 바로 '정상화'니까
진짜 개 ↗같은 소리의 논리지 ㅋㅋㅋ 52시간밖에 못시키고 일이 힘들면 최저시급보다 높혀라 병1신새끼들아
사람들이 몰리는 기업은 반드시 이유가 있고 사람들이 퇴사하고 계속 나가는 기억 또한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일 힘들고 노동 시간 길면 당연히 사람들도 피곤에 찌들려 있어서 절대 좋은 분위기 아님 그럼 필연적으로 거기 아님 어디 못 갈 정도로 심성이 비틀어진 쌍놈만 남고 그런 쌍놈만 위로 올라가면서 분위기는 더 10창 나서 전형적인 ↗소가 되는거지 그걸 모르거나 모르는 척 하고 싶으면 딱 본문 양반 같은 마인드가 됨 이상하다 (주80시간 일 시켜서) 돈 많이 주는 왜 안 오지???
현대중공업에서 저론 개씹소리가 쳐 나오는데 다른곳은 오죽하겠삽니까 특딱아
잘봐 저새낀 현대중공업의 사내하청사 사장임 ㅋㅋㅋ
기본이지 뭐, 근데 저 다큐 보면 저 회사가 거제에 있나? 젊은애들 하나 없는 구석임 안그래도 젊은애들 서울로 올라가는데, 아직도 저런 마인드인게 개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랑 비슷한 급여인데 노동강도가 더세면 뭔가 비전이나 커리어라도 있어야되는데 일반적인 제조업은 그런것도 없으니
같은돈이면 당연히 안하지 더 빡센데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해서 회사가 망해도 경영진은 2대는 먹고살 돈이 나오니 고칠 의지가 없지
저 사내하청이 진짜 악랄한 새끼들임 일은 본사직원하고 똑같이 하는데 하청직원은 싼임금으로 일하고 사내하청사장은 진짜 하는거 없이 돈벌고 인건비 아끼고 싶어하는 대기업과 인맥하나로 돈벌려는 좉소의 환장의 콜라보 그자체임
저 사내 하청이 사장이 대부분 본사 임원 출신일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자르기 애매하거나 혹은 아예 쉬운 돈 좀 먹으라고 예우 하는 차원에서 노동자 돈 쪽 빨아 처먹으라고 저 짓거리 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ㅇㅇ 맞음
지들 입장에서는 저게 win win 그자체임 대기업은 인건비 아껴서 좋고 하청사장은 돈벌어서 좋고 좉같은건 사내하청 직원들 뿐이니...
제일 빡치는 건 특히 조선소는 저 사내 하청 악습 개선할 생각은 없으면서 정부에서는 당연히 보조금 줘야 하고 젊은 애들은 당연히 열정 페이로 일 해야 한다는 마인드로 씨부리는 꼬락서니 자체가 보기 싫더라고
같은 돈이면 우리 일 안하려 한다. 맞음 급여가 동일하다면 노동강도가 적은 일을 선택하는 건 당연한거지 노동강도만큼 급여를 더 주라고! 일을 더 주지말고!
공휴일특근하라해서 나갔다가 다치고 한달입원 병문안 아무도안오더라ㅋㅋㅋㅋ
저게 존나 문제인데 본인들은 모르는게 더문제인게 똑같은돈받는데 누군쉽고 누군 존나빡세게 일하니까 안가는거지
사내협력사는 대기업공장안에 협력사로 중소기업이 들어가 있는데 이게 말이 협력사지 그냥 인력대주는 곳임 그럼 이게 어떻게 되게? 대기업 본사직원과 사내하청직원이 섞여서 일함 같은 기간일했으면 하는일도 같음 근데 돈은? 사내하청직원은 본사직원의 60~70% 정도임 같은일을 해도 받는돈이 차이남 시발 ㅋㅋㅋ
사람을 더 늘리겠다도 아니고, 부족한 사람 만큼 주52시간 이상 굴려야한다는 마인드 쌉오짐
그래서 저런 회사에서 일하다가 공무원으로 오면 천국같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어찌 15년전 나 사회초년생일때랑 변한게 하나도 없냐
대체 그렇게 임금을 깎으면 장사가 잘된다 or 실적이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뭘까... 그래봤자 시장전체가 소비위축되면 손잡고 뭐되는거 아닌가...?
본사인데 주 6일제를 벌써 9주째 하는중... 야근수당 챙겨줘도 좀 작작시켰으면 좋겠다...
저렇게 말하는 사장치고 자기만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많다는게....
사내하청사장들은 다 그런새끼들임 본사 임원이었다가 본사안에 저렇게 사실상 인력소개소 차리고 꽁돈버는거임
구직사이트 몇달 구경하면서 느낀건 개빡쎈일하고 쉬운일하고 급여차이가 거의 안남 그럼 굳이 빡쎈일을 할필요가 있을까 생각들더라고 ㅋㅋ
어차피 다 최저임금에서 거기서 거긴데 중노동을 왜하겠어 일이 두배힘들면 돈은 세배는 받아야 가지 ㅋㅋㅋ
얼굴 이름 직장 다 까고 말한다는게
자기입장에선 당당하니까ㅋㅋ
일본에서 기계설계자5년 하고 한국 들어온 첫해 면접을20곳쯤 봤는데 그때마다 들은소리가 너는 한국에서 일해본 적이 없으니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였음 그러면서 연봉3000만원 으로 부르더라. 참고로 일본에서 연봉 약500만엔(기본수당,보너스300% 야근 특근수당별도)였으나 돈에 큰 미련같은게 없고 일본에서 먹고살던 만큼 만 생각해서 연봉3600으로 생각하고 구하고 있었음 그리고 결국 3000인곳중에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곳에 갔으나 대표가 ㄸㄹㅇ여서 관두고 건설업종쪽으로 우연히 이직하면서 현재 한국4년차. 연봉 4500됨.
누가 물어본 사람?
좃소나 자영업자 새끼들이 겁나 이중적인게, 지들은 최저임금 받으면서 그일을 안할려고 하는거지. 특히 자영업자 인간들. 지들이 매일 말하는것 처럼 알바보다 더 못 벌면, 본인이 알바하면 되는데도 말이야.
걍 대기업이 찍어누르면 하청은 단가맞춰야 하니까 저래되는거지 뭐 단가못맞추면 수주가 안되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이건데 중소사장들은 대기업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최저시급과 젊은이들 정신탓만 함. 대기업한테 찍소리 못하는 걸 탓할 순 없지만 강자에게 찍소리 못할 거면 약자한테도 찍소리 안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