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건건 저 채널 주인장 양반은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아픈 손가락같은 사람인데...
게임 방송국 운영할 당시만 해도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었고
컨텐츠 운영하는 과정에서 하꼬 스트리머들 도움 주기도 하고 그랬었음.
그리고 처음 정치관련 이야기를 컨텐츠로 짜올 때만 하더라도 유쾌한 이미지는 건재했었음.
근데...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정치코인 타면서 유쾌함은 싹 사라졌더라...
힘들때나 아닐때나 저분 방송 보면서 즐거워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꿈이 되어버림...
그래도 이건 남겼다..
뭐 내 맘에 들었던 크리에이터가 정치 묻고 나니 손절하게 되는 건 요즘 세상에 흔한 일이지.
함께 즐겁게 지내던 사람이 이상하게 변하는거 보는건 진짜 안타깝지 나도 예전에 즐겁게 애니 동호회 활동하던 사람들이 정치쪽 갈등으로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걸 겪었는데 마음이 진짜 허무하더라
혹시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미리 말 하자면 이 사진 속 인물은 정치와 하등 상관이 없다.
참 서글프겠다. 믿던 사람의 변질을 눈앞에서 지켜본거니...
뭐 내 맘에 들었던 크리에이터가 정치 묻고 나니 손절하게 되는 건 요즘 세상에 흔한 일이지.
그래도 이건 남겼다..
혹시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미리 말 하자면 이 사진 속 인물은 정치와 하등 상관이 없다.
함께 즐겁게 지내던 사람이 이상하게 변하는거 보는건 진짜 안타깝지 나도 예전에 즐겁게 애니 동호회 활동하던 사람들이 정치쪽 갈등으로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걸 겪었는데 마음이 진짜 허무하더라
ㄴㅇㅅㄱㅇㅌㅂ ㅎㅅ
어엇! 거기까지...!
알버트 푸
그 약쟁이는 난 푸졸스라고 부름. 물론 스페인어 이름은 j가 h처럼 발음이 되긴 하지만 ㅇㅇ
졸스신은 약마네 돈을 먹고 튀었지 약을 하지는 않았다
ㅇㅇ 아무튼 님 침투력 오짐... 저 사람 정체를 금방 알아차리시네...
항상 어디서든 앰살시도를 조심하시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