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더 억압받고 더 소수로 남아 소련이라는 기간을 거치며 세대를 이어갔어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킨 '고려인'이라는 중앙아시아, 구 소련권 동포들이 있으니까.
조선족도 어떤 부류냐에 따라 정체성이 다르다면, 그건 우리 사회에 자리매김한 이미지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보여주고 바꾸려 해야 옳은 것이 되어버렸다는 것임.
설령 붉은 여권을 자랑하지 않고 중공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이고 한국이라는 곳을 정말로 고향으로 생각하고 한국인으로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한다면, 그는 조선족이라는 꼬리표가 달리던 말던 우리 사회에 이미 받아들여져 있을 것임.
그렇지 않은 이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생긴 외부에서 보는 이미지는 그들 스스로 바꿔나갈 수 밖에 없지.
조선족이건 외국인이건 이미 한국으로 귀화하거나 국적을 바꿨으면, 그 사람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이 땅에서 같이 일하며 같은 제도에서 같은 세금내며 살아가는 그냥 우리 이웃임.
나도 조선족이밖에 없었다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핍박받고 고통받은 같은 민족 실드를 쳤을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중앙아시아의 고려인하고 남미의 한국인 2,3세를 알게 되니까, 조선족들은 그냥 자기 살기 편하게 한국인인 척하는 사람들일 뿐이라는 생각만 들더라구
조선인 후손 정체성 버리고 내 정체성은 중국인입니다 해도 그것 자체만으로는 큰 문제가 없음 다른 나라에도 한국계지만 그 나라에 완전히 동화되서 한국에 대해서는 애정도 관심도 없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근데 조선족 얘넨 한국에 애정은 없지만 관심은 유별나게 많음 한국은 남의 나라지만 한국사, 한국 문화를 중국사, 중국 문화에 흡수하는 것은 열렬히 지지하고, 그러면서도 한국 오면 동포랍시고 한국인 대접 받으려드는 것들이 한둘이 아님 거기다 총신자려단처럼 넷상에서 한국인인 척하며 여론전 펼치는 쉑들까지 있으니 앞으로도 한국에서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긴 글렀음
연변족이 이웃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 건 동포로서 한국인에 준하는 대우를 요구하면서 동북공정 앞잡이 노릇한다는 거임 한족한테 멸시받던 걸 한국인한테 고대로 갑질하려듬 한번도 한족이 한반도의 주인인 적이 없는 데 속국이라느니 족보까지 팔아먹으려 듬
중공 파출소가 실적관리하는 건지 아니면 자발적인건지 모르지만 택도없는 개수작에 그들 집단내에서 자성의 목소리 들어본 적 없음 자정작용 없는 집단에 배려할 필요 전혀없음
중국차 = 국산차 소나타 = 외제차라고 하던 순간 정이 뚝 떨어짐
ㅇㅇ 일본불법무력강제침탈기에 부역한 자들과 이미지가 겹쳐지고 있음. 우리것을 중국에 스스로 가져다 안기고 있는 중인것도 사실이면서 한국인 대우는 받길 바라고.
나도 조선족이밖에 없었다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핍박받고 고통받은 같은 민족 실드를 쳤을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중앙아시아의 고려인하고 남미의 한국인 2,3세를 알게 되니까, 조선족들은 그냥 자기 살기 편하게 한국인인 척하는 사람들일 뿐이라는 생각만 들더라구
조선인 후손 정체성 버리고 내 정체성은 중국인입니다 해도 그것 자체만으로는 큰 문제가 없음 다른 나라에도 한국계지만 그 나라에 완전히 동화되서 한국에 대해서는 애정도 관심도 없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근데 조선족 얘넨 한국에 애정은 없지만 관심은 유별나게 많음 한국은 남의 나라지만 한국사, 한국 문화를 중국사, 중국 문화에 흡수하는 것은 열렬히 지지하고, 그러면서도 한국 오면 동포랍시고 한국인 대접 받으려드는 것들이 한둘이 아님 거기다 총신자려단처럼 넷상에서 한국인인 척하며 여론전 펼치는 쉑들까지 있으니 앞으로도 한국에서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긴 글렀음
중국차 = 국산차 소나타 = 외제차라고 하던 순간 정이 뚝 떨어짐
문화대혁명이랑 소련 소수민족 탄압이랑은 결이 다르지 않나 개척하면 이주 뺑이랑 민중 집단광기의 문화 말살은 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이 다르지 않음? 소련의 직접적 문화 탄압이라 해봐야 2차대전기 한국어 10년 금지말곤 크게 없지 않음? 당원 가입 러시아어 우대 같은 동화 정책이 있긴 하지만 이건 단일 국가로썬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문혁급 문화 말살이 있긴 했음?
문혁과 소수민족 동화책은 전혀 상관 없는 얘기고 지금 조선족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중국인과도 다르고 동포 취급은 해달라는 지칭이라 생긴 문제임. 한국인 대우를 바라면 중국정체성 버리던가. 연결이 안되는 얘기임.
https://namu.wiki/w/%EC%A1%B0%EC%84%A0%EC%A1%B1#s-11.4 한번 문화 말살이 일어 났으니까 3-4세대부터 정체성 자체에 혼란이 일어나는거임. 부모 세대는 중국인이 아니면 죽거나 죽느니만 못하게 되는걸 겪었으니 중국인의 정체성을가지라 하고 할아버지 세대는 일제 강점기 시기를 버텼으니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라 하니까 상관없기고 볼 수는 없음. 길고 조선족이라고 전부 중국인으로써 정체성이 강한 것만은 아님. 유게에서 조선족 깔때 단골로 나오는 tv방송짤도 중국인으로 정체성을 가진 조선족과 한국인으로써 정체성을 가진 조선족의 차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였음
그건 중국인 시선에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일지는 몰라도, 우리가 이해해줄 필요는 없는 것임. 한국인은 한국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임. 소련쪽 고려인들은 아예 살해당하고 말살당하거나 갈갈이 찢겨 천지사방으로 보내진 사람들인데, 그들의 고난이 덜했다고는 절대로 볼 수 없음.
남초사이트 7할이 ㅇㅂ말투를 쓴다고 남자 전체가 ㅇㅂ가 아닌것처럼 특정 집단의 수가 많아보인디고 전체로 싸잡을 순 없잖음
조선족이 가진 문제점 이미지는 그들이 만든거지 우리가 부여한 것이 아님.
소련의 고려인 탄압은 스탈린 개인의 의심병 영향이 커서 스탈린 이후에는 연해주관련 탄압 은폐말곤 소련 민중에 의한 탄압은 그리 크지 않았고 소련 소수민족중 평판이 좋고 소수만족 사이에서도 서로 도와줘서 대우가 좋았던걸로 앎. 그리고 그들이 만든거지 우리가 부여한것이 아니다는 ㅍㅁ가 남혐할때도 쓰는 논리라 굉장히 위험한 논리임
물리적인 환경은 훨씬 척박했던 것이 맞고, 더 소수로 분할되어 강제로 각곳으로 보내진 것도 팩트라서 중국에 간 동포들보다 더욱 열학하고 다른 자연환경에서 비교못할 고생 했던걸 팩트로 봐야 맞음. 게다가 우리가 부여한 것이 아니라 다는 원론으로만 단순 접근하면 위험한 것이, 실제로 조선족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거의 자발적 참여하는 수준으로 활동하고 한국에 와서도 오성홍기 걸어놓는 지랄하면서 동포취급은 받고 싶어하는 검머외 싸다구 치는 행위를 실제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함
열악
연변족이 이웃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 건 동포로서 한국인에 준하는 대우를 요구하면서 동북공정 앞잡이 노릇한다는 거임 한족한테 멸시받던 걸 한국인한테 고대로 갑질하려듬 한번도 한족이 한반도의 주인인 적이 없는 데 속국이라느니 족보까지 팔아먹으려 듬
ㅇㅇ 일본불법무력강제침탈기에 부역한 자들과 이미지가 겹쳐지고 있음. 우리것을 중국에 스스로 가져다 안기고 있는 중인것도 사실이면서 한국인 대우는 받길 바라고.
TERMI.D.OR
중공 파출소가 실적관리하는 건지 아니면 자발적인건지 모르지만 택도없는 개수작에 그들 집단내에서 자성의 목소리 들어본 적 없음 자정작용 없는 집단에 배려할 필요 전혀없음
조선족은 스스로가 한국말 하는 중국인 짓만 하니 업보가 앃인거
조선족에게 국적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 중국을 선택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