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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만 들고가서 식당 손님상에 고기 집어 먹던 잡범이 생각났는데 사장님 아버지면 어쩔 수 없지
동네 장사는 대관 모드일때가 간혹 있음.
근데 진짜 오래전부터 회식때 회 못먹어서 횟집에서 치킨 시켜먹는 사람 많았어
이건 어쩔 수 없지ㅋㅋㅋㅋㅋ
와 그런 추잡스런 색기가 있었단 말인가요, 세상 참 말세야
피씨방 알바중 비슷한 경험있음 ㅜㅜ 초민망 ㅜㅜ
이건 어쩔 수 없지ㅋㅋㅋㅋㅋ
동네 장사는 대관 모드일때가 간혹 있음.
근데 진짜 오래전부터 회식때 회 못먹어서 횟집에서 치킨 시켜먹는 사람 많았어
피씨방 알바중 비슷한 경험있음 ㅜㅜ 초민망 ㅜㅜ
젓가락만 들고가서 식당 손님상에 고기 집어 먹던 잡범이 생각났는데 사장님 아버지면 어쩔 수 없지
Persona grata
와 그런 추잡스런 색기가 있었단 말인가요, 세상 참 말세야
잡범 나부랭이나 할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