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이라는 동네에서, 도미니크 펠리코(남편)이 아내에게 약을 먹인 뒤, 인터넷 채팅으로 모집한 익명의 남성을 자기 집에 불러들여 아내를 성폭행하도록 유도한 사건임.
2011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그 짓을 하다가, 결국 발각되었다고 함.
도미니크 펠리코의 제안에 응한 남성은 50여명.
(*역자 주 : 2020년 10월에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 - 남편 펠리코가 슈퍼마켓에서 다른 여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슈퍼마켓 경비원에게 제지당해서 체포됨. 그리고 이 사건이 밝혀지게 됨)
재판이 시작되자, 피고인들이 '사생활 보호'등을 이유로 재판을 비공개로 해달라고 요청함.
그러나 피해자(아내, 지젤 펠리코)이 공개 재판을 요청했고, 이에 재판의 전 과정이 방청객과 언론에 공개되는 중임.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 외신에서 재판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중임.
ㅎㄷㄷ
ㅎㄷㄷ
와...진짜 개미친..
여자 나이가 57세였을때.. 남편이 저러기 시작해서 10년이나 그랬었다니.. 미친... 그걸 좋다고 응한 남자새리들도 미쳤구만.. 20대부터 70대까지 남자들도 폭넓네.. 어질어질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