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병헌당톡방에 있는 부규게이 혹은 총선당시 혹은 비대위체재때 현장가본 부규게이들이면 아마 알꺼임
지금 트자깨시꿘충 이것들이 미는게 이 사이를 이간질하는자들이 있다는 논리로 당에 충성해야된다 이논리로 지랄염병중이거든
내가 부규게없던 첫 대통령투표인 12년도에도 그리고 부규게를 안한 17년도에도 부규게를 처음 시작한 21년도경? 그무렵에도 내가 문재인 이낙연 김대중 노무현 이들을 지지한 이유는 민주당을 지지한 분위기도 있겠지만 극단적인 국힘보다 이들이 더 믿을수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지지한거거든 이낙연이란 이름은 전남지역이 고향인 아버지덕에 알았기도 하고
굳이 이니파니 여니파니 나눌 이유가 없음 문파란게 뭐 따로 존재하는가? 정상적인 정치인이었기에 대다수가 지지한거지 그건 퇴임당시 지지율만 봐도 답이 나옴 한줌 트위터공간이나 여기서 그 지지율 만든다고? 국민들도 눈귀손발 다있기에 아는거지
새미래가 진이유는 딴게아님 믿음이 안가는 정당에 누가 움직여주겠음 믿음이 안가는데 그런데 트자코니 민둥산인지 뭔지 이것들은 전혀 그런생각을 못하지 아닌말로 유튜브 방송으로 화환말고 돈으로 보내라 이딴소리나오는데 누가 미쳤다고 후원해주고 믿음을 줌ㅋㅋㅋㅋ 그리고 현장 자봉 현장가서 좀 봤거나 후기본 사람들도 아마 알걸 총선 질거라고 다 느꼈을거임
그렇기에 이제 이낙연이란 사람도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지켜보되 이번 실수와 실책 주변에 있는 인물에 대해서 계속 반성하셨으면 함 왜 창당에 미온적이셨는지 그런 치욕을 감내하면서 왜 창당행보에 신중했던건지 요즘 저 ㅂㅅ당이 ㅂㅅ짓하는거 보면서 더더욱 그러실만했구나 싶음
어떻게든 한자리 해먹고 싶다는거지 근데 해먹고싶거든 본인사회에서 일하는 직장서나 한자리 먹으려고 노력하던가 그런새끼들이 보면 법전보면 멍해지는 새끼들임
개딸처럼 첨부터 기획된 조직도 아닌데 무슨파 무슨파 나눠서 지들이 완장 차고 지휘하고 싶어 하는놈들이 있더라 그네년 탄핵 시위때 문파가 뭐 정해놓고 움직였나? 개인이 자발적으로 나간거지
어떻게든 한자리 해먹고 싶다는거지 근데 해먹고싶거든 본인사회에서 일하는 직장서나 한자리 먹으려고 노력하던가 그런새끼들이 보면 법전보면 멍해지는 새끼들임
이념으로 정치를 보지 않고 사람만 쳐다보고 있으니 개딸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의 지지자가 되는 것
그러니 기사방어로 자강하자는 희대의 개ㅂㅅ같은 생각을 하며 사는거겠지
자봉다닐 때 참 참담했던 게 캠프에서도 은근 누구네쪽 어디쪽 하고 갈려있었고 정작 그렇게 누구쪽이네 나 어디쪽이네 하던 사람들은 완장질하느라 자봉보다는 입만 더 살았어ㅋㅋㅋㅋ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자봉목적으로 온 외부인들이 더 열심히 함
난 북구에 사무실한번들렀다가 쌔하더라고ㅋㅋㅋㅋㅋ 그날기점으로 총선 박살날거같다는 생각들긴했음 기빠질까봐 말만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