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라고 보수들을 놀리는거야 이젠 그러려니 한다.
난 불교 신자라서 보수를 보리수라고 하는게 좀 그렇지만 뭐 어때.
알아서 하는건데...하고픈 말은 그런게 아니라
수구들 말이야 걸핏하면 쿠데타니 계엄령이니 그지랄하는데
웃긴 사실과 진실을 그들이 몰라서야.
지금 있잖아 국힘이나 수구나 자칭보수나 진보라든가 민주당이나 진보당등등.
정의당만 듣보잡 취급이고 나머지 애들은 전부다 몰살 명단이라는거다.
이 사람들 민심이나 사람들 지금 심정 모르는거 같은데 남이랑 이분 시키고
남이랑 싸우게하고 그러려고 폐미 만들고 전 지랄하고 이런식으로 분란 일으키면
지들 통치에 좋은줄 아나본데 정 반대지.
쥐박이 시절부터 누가 이렇게 만든거 내가 아는데 반대야.
지켜봐온 입장에서 말하자면 더더욱 사실이고.
쿠데타?
솔직히 어른들이나 젊은이들이나 바라고는 있는데
저들 착가이란게 수구들은 계엄령이나 쿠데타를 일으키면 지들 편들어줄줄 아나본데
그 쿠데타가 일어나길 바란다는 이들조차 사실은 수구들 목아지까지 원한다는거야.
즉 다시 말해서 현 야당이든 여당이든 전부다 목아지를 썰 대상들이라고.
지들 죽을줄 모르고 계엄령 타령하던데 졸 웃겨.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증오하게 만들면 통치가 편해?
아니지.
증오가 보편화되면 서로가 증오하다못해서 정권 잡는자들이나 기득권들도 증오의 대상이된다.
그들부터가 증오의 대상이되는거야.
그런데 기본조차 모르고 저러니 좀 웃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