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에 최대한 어울릴거 같은 모바겜이나
만드는 제작사들 지원해서 플스5에 내놓게 하고,
(콩코드에 쓸 돈으로 말이지)
PSN+ 가입자에게 모바겜마다 시즌별로 유료재화 1개랑 잡템 던져주고
가챠겜 생태계 만들어놓으면
젊은 애들은 알아서 1년 이용권 갖다 바칠 거임.
하지도 않을게임 츄라이 해봤자 잘 안 팔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결제수단을 과감히 버리고
딴 곳으로 넘어오게 하려면
갤스토어 마냥 자주 이벤트 하면 됨.
흑우들이 가챠를 플스로 결제하기 시작하면
이제 이 생태계가 캐쉬카우로 변할 거임.
당장 고쳐야할게 한 두개가 아님.
플스 마일리지를 플스내에서 확인이 안되고
따로 스마트폰 어플에서 확인이 가능한거 보고
나 진짜 소니가 공기업인가 착각했음.
상업적 수익을 낼 생각이 없는건가?
그저 엔씨랑 협의하고(ㅋㅋㅋㅋㅋㅋㅋ)
빙신들한테 4억불 호구짓하고 ㅋㅋㅋㅋㅋ
스팀에서 강제유도 하다가 욕 먹고 ㅋㅋㅋㅋ
그냥 사업권 일본에 반납하자.
진짜 내가 보기엔 비즈니스는 플로리다 신사업부가 훨씬 구린 거 같음.
즈그들이 ps5를 멀티플랫폼 기기로 선언했으면
구글스토어와도 경쟁하는 기기로 확실히 가야지,
어중간하게 pc랑만 파이 이크에크하는 기기면 돈이 되겠냐..
얘넨 콩코드 이후로도 똥겜 많이 장전 되어있는거 같던데
라이브서비스 민다고 만든다고 하는게 그거 할려고 한거임 결과가 라오어2 온라인 만들다 엎고 콩고기 5천억 된거지 말이 쉽지 십년 넘게 콜옵에 의지하던 회사가 갑자기 그런겜 만들라고 하면 어려움 기존에 소니가 잘만들던 싱글aaa겜 문법이랑 완전히 달라서 ip라도 뭐 보존하면 괜찮았을텐데 언차티드 갓오브워 하다못해 인퍼머스 그런거 다 그냥 끝나고 사라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