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의(못생긴놈) 계속된 질문에도 협박이나 직무유기 관련된 건 없었다고 증인들은 일치해서 일관되게 진술 했습니다"
"당시 국토부 공문에서도 협조 요청이 있었으나 협박의 확인이 안 됩니다. 성남시 회의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누가 협박 받았는지 누가 협박 했는지 기본적인 소명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허위가 명백합니다"
-중략-
"피고인의(못생긴놈)의 거짓에는 패턴이 있습니다. 증거가 없으면 모르쇠, 있으면 남탓을 하고 있습니다"
-중략-
"대법원 양형기준에 따라서 감형 사유가 없고, 가중 사유만 있습니다. 죄질의 중대성, 동종전과로
피고인(못생긴놈)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합니다"
"먼저 장시간 똥안 재판해주신 재판장님과 배석하신 판사 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당"
(중략)
"검찰은 우리 사회에 질서를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입니당"
"정치라는건 일면에선 마치 전쟁과 같습니당"
"사실은 상대를 제거하고 싶어합니당"
(....?)
"그래성 정치는 마치 전쟁과 같아서 김구는 총에 맞아 죽었공,
(백브리핑 말로는 김구 선생님도 아니고 "김구"라고 했다고 함)
"김대중 대통령 역시 내란사범으로 장기간 복역한 일이 있었습니당
"저 역시도 칼에 찔려 보기도 하공, ㅎㅎ 뭐 운이 좋아서 살았지만,
"검찰이 사건을 만들어서 기소를 했습니다. 검찰의 내용대로면
전 수천억을 배임했고, 수백억 뇌물을 받은 사람임니당.
"허위사실 재판을 2년을 했고, 백현동 수사 도중에 발견된 녹음 파일가지고
위증교사로 기소해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이 모든 사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거에는 최소한 없는 자료를 증거로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는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한거 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검사의 해석, 의견을 붙여서. 모른다고 해서 기소를 했습니다.
그건 또 할 수 있다라고 뭐 어떻게 볼 수 있지만
실제로 범죄와 같은 일들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김문기 관련해서 셋이 앉은 사진을 제시하길레
(초반에 검사가 파훼한거 또 재탕함)
셋이 만난 일이 없는거 같아서 이거 어디서 나왔냐 물어봤더니
내 블로그에서 찾았다 해서 봤더니
8명 있는 사진을 3명만 확대해서 냈습니다.
이거 증거위조 아닙니까.
이뿐만 아닙니다.
소위 공문서 표지 갈이를 해가지고
적당히 뭉개고 넘어갔죠.
출장사진을 은폐한 것도 있습니다.
2천장의 사진 중에 서른장인데,
(김문기 관련된 사진이 서른장 수준이라는 말)
표창장도 그렇습니다. 기억 안 나는데 확인을 해보니까
한 해 표창장 2500명이 넘고
(중략)
제가 이나라의 적입니깡?
저는 이 나라의 국민이 아닙니까?
검찰이 모시는 대똥령의 정적이라고 해서
감옥 뽀내고! 정치적으로 죽이고!
이렇게 하는게 맞습니까?!
재판장님.
(울먹이는 톤으로)운명이겠죠
제 개인적인 삶이 어떻게 될지는
칼 총 활에 맞는 일이 벌어질 수 있겠죠.
일단 기소해놓고 몇년간 고생해서 무죄 받더라도 인생은 끝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검찰이 지금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웅명이겠죠.
재판장님. 저는 제 기억에 어긋나는 거짓말을 의도적으로 한 적이 없습니다.
(중략. 갑자기 또 다른 재판 소리 함. 대충 역대 재판도 억울했다는 말.)
명색의 대선후보라는 사람이 이런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중략 또 다른 재판소리)
협박 그거 제가 화가나서
압박을 협박으로 했습니다
(중략)
(검찰이 없는죄 만들고 블라블라 대통령의 정적이라 죽인다 블라블라)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 법원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줄 거라 믿습니다.
재판장
"네 변론 종료하겠고요. 판결 기일은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이 법정에서 하겠습니다"
우웨에에에에에엑
이재명도 완전히 가소롭게 됐네
저런 바닥 중의 바닥 양아치는 솔직히 사회에 넘쳐나서 감흥도 없는데 가장 놀라운건 저딴 인간을 무려 대선후보까지 올려친 그 엘리트 꿘들 김노문한테는 들이 받던 그 인간들 저 양아치 중의 양아치 바지 밑으로 기어 다니고 시녀 노릇도 마다하지 않고 등등 정말 웃김
어쩜 이렇게 찌질할수가...(말잇못)
개찌질한쉑
어쩜 이렇게 찌질할수가...(말잇못)
코리안싸이코!
개찌질한쉑
이재명도 완전히 가소롭게 됐네
저런 바닥 중의 바닥 양아치는 솔직히 사회에 넘쳐나서 감흥도 없는데 가장 놀라운건 저딴 인간을 무려 대선후보까지 올려친 그 엘리트 꿘들 김노문한테는 들이 받던 그 인간들 저 양아치 중의 양아치 바지 밑으로 기어 다니고 시녀 노릇도 마다하지 않고 등등 정말 웃김
대선 후보가 협박 그거 제가 화가나서 압박을 협박으로 했습니다 이런 구라를 치면 돼니?? ㅋㅋㅋ
아무리봐도 병/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