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배포된 기사에는 “한국 국가 원수가 사기꾼을 곁에 두고 있나?”라며 김 여사를 ‘사기꾼’에 빗댄 문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해당 기사 갈무리 사진 등에는 이런 표현이 들어가 있지만 현재 블레스크 누리집 기사에서는 “윤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체코를 국빈 방문했다”라는 문장으로 대체된 상태다. 이 기사는 21일 새벽 5시에 최초 배포됐고, 같은 날 정오께 수정됐다.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영부인
지가 대통령인줄 알고 꼴깝을 Yuji하는 오 마이 쥴리양을 누가 좋아하겠어. -_-
수해중인데 쳐왔으니 체코 언론도 좋은말이 나올수가
건희는 나대서 득 본 게 하나도 없는데 계속 나대는 것 보면 노답이야
코리안 서태후
국위선양ㅋ중이신 유지여사님 만세!
대놓고 체어샷치네 엌ㅋㅋㅋ
근데 진짜로 둘이 철판 깔고 다니는건 닮았네 부부 맞음
수해중인데 쳐왔으니 체코 언론도 좋은말이 나올수가
국위선양ㅋ중이신 유지여사님 만세!
지가 대통령인줄 알고 꼴깝을 Yuji하는 오 마이 쥴리양을 누가 좋아하겠어. -_-
코리안 서태후
대놓고 체어샷치네 엌ㅋㅋㅋ
건희는 나대서 득 본 게 하나도 없는데 계속 나대는 것 보면 노답이야
얼마나 억울하겠어. 실제로는 자기가 뒤에서 다 하고 있는데 그거 티 조금만 내도 뭐라고 하니까.
근데 진짜로 둘이 철판 깔고 다니는건 닮았네 부부 맞음
개망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