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지난 9일 인재개발원 유튜브 '인재교육 티브이'에 출연해 "국민은 알아주지 않지만 (윤 대통령은) 오직 국민만 생각하면서 연금, 노동, 의료, 교육개혁을 밀어붙이며 외로운 짝사랑 같은 싸움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채상병 특검이 어떻다, 대통령 격노가 어다, 디올파우치가 어떻다, 이런 건 역사적 줄기 관점에서 보면, 그저 하찮은 먼지로 사라질 해프닝에 불과하다"며 "대통령은 국민을 짝사랑 하고 있다"고 했다.
세금으로 ㅂㅅ같은 영상 찍고 앉았네
극우유튜버 답다... 세금으로 뭐하는 짓이야
아 ㅅ발 국민이 군인이 사람 구하려다 지휘관의 욕심으로 죽었는데 별 일이 아니야?? 뭐 이런 1010쌕히들이 다 있지??
자칭 애국자들이 눈감고 있으니 이런 자신감 있는 말이 나오는 거라 봐야겠지. 많이 불편하다.
자칭 애국자들이 눈감고 있으니 이런 자신감 있는 말이 나오는 거라 봐야겠지. 많이 불편하다.
극우유튜버 답다... 세금으로 뭐하는 짓이야
아 ㅅ발 국민이 군인이 사람 구하려다 지휘관의 욕심으로 죽었는데 별 일이 아니야?? 뭐 이런 1010쌕히들이 다 있지??
사람이 죽었는데 하찮은 해프닝................ 얼마나 병사들 목숨을 하찮게 보면.ㅡㅡ........
내가 저거 찍는 담당이라면 진짜 현타 씨게 올 듯
디펨팍 안페 벌레들 모른척하겠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