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ㅡㅡㅡㅡㅡ
차중락 66년 곡
지구아줌마가 비를 줘 때려부어서 불과 이틀만에 습기까지 날려버리더니
몬가 급 가을삘하길래 생각났읍니다 ㅋ_ㅋ
뭐 이 곡은 들어보시면 아시겠는데 엘비스 프레슬리의 'Anything that's part of you'를 번안한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엘비스 할배에 대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죠 ㅋㅋㅋㅋ
42년생인 차중락은 결국 68년에 급사 비슷하게 요절해 버리는데
동년배 가수인 배호도 비슷하고
이후 세대인, 하얀나비로 유명한 김정호도 서른셋엔가 요절해버려서
보고있음 저시절 남성솔로 가수들이 뭔 저주를 받았나 싶기도 해요 ㅡ. ㅡ
정말 안타까운 3인방인데
그 시절의 노래지만 정말 죻지요 ㅋ_ㅋ
츄라이하십셔 ㅇ.,ㅇ
비정상적이게 10시에 주무신담서여??!!
비정상적이게 10시에 주무신담서여??!!
11신데요?
삼립호빵~
세상 여윽시 어르신 그걸 기억하시구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