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外交「嫌韓嫌中では成り立たない」 中韓寄りとの指摘に岩屋外相: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이와야 타케시 외무상은 2일의 회견에서, 이시바 내각이 "중국, 한국색" 이라는 지적이 자민당 내에 있다는 기자단의 질문에, "혐한, 혐중 등을 얘
기를 한다면 일본 외교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라고 밝혔다.
이와야씨는, 2018년에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해상자위대의 P1 초계기를 향해서 사격용인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알려진 레이더 조사문제
의 발생 당시, 방위상을 맡았지만,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을 호소했다. 이러한 자세는 당시, 자민당 내에서 부터 이론이 이어졌고, 이번에, 이와야씨
를 포함한 이시바 내각에 대해서도, 곧바로 당의 일부 의원으로부터, "친중, 친한 내각" 이라는 등의 지적이 나 오고 있다.
이날의 회견에서는 일본의 영공침해와 영해 침임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여러 현안, 과제도 있지만, 일방적일 가능성도 있다. 대화를 거
듭하여,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양국과 아시아, 세계를 위한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외교를 진행한다" 이라고 밝히며, 왕이
외교부장과의 조기의 회담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