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부끄러웠던 과거지만 유사한 케이스라 답변 드립니다.
2013년 완전 귀국 시 신용카드 이용액 1만엔 정도 미납 상태로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2015년에 다시 일본에 정착하게 되었고 당시 취업비자 발급 및 일본 입국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여기부턴 사족인데 당연하게도 신용카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었고 그 후 다른 신용카드 발급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일이 있었네요.
음... 좀 많이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저도 경험담이라면
2009년3월, 군입대를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한국으로 돌아갈때, 이런일이 발생하는게 싫어서 모두 납부하고 갔습니다. 요샌 어떤지 모르지만 그땐 공항에서 핸드폰 해약하고 요금 싹 내고 귀국할수 있어서 그렇게 했었지요.
그리고 2011년 복학하러 다시 일본에와서 핸드폰을 만드는데 미납요금이 있어서 심사에 떨어진다는겁니다. 분명 다 내고 갔는데도요... 알고보니 귀국전 정산할때 당시 직원의 실수로 누락된 요금이 있어서, 결국 뒤늦게나마 그걸 다 정산하고 다시 심사를 넣었더니 바로 핸드폰은 만들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는 학생때였고, 지금처럼 신용카드를 쓰기보단 그야말로 현금이 대부분이였던 시절이라 신용카드에 관련해서는 답변드리기가 좀 힘듭니다만.
2년쯤 지나서 학교에서 만들수 있는 학생용 신용카드를 만드는데는 아무 지장 없었네요.
저 역시 부끄러웠던 과거지만 유사한 케이스라 답변 드립니다. 2013년 완전 귀국 시 신용카드 이용액 1만엔 정도 미납 상태로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2015년에 다시 일본에 정착하게 되었고 당시 취업비자 발급 및 일본 입국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여기부턴 사족인데 당연하게도 신용카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었고 그 후 다른 신용카드 발급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일이 있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음... 좀 많이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저도 경험담이라면 2009년3월, 군입대를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한국으로 돌아갈때, 이런일이 발생하는게 싫어서 모두 납부하고 갔습니다. 요샌 어떤지 모르지만 그땐 공항에서 핸드폰 해약하고 요금 싹 내고 귀국할수 있어서 그렇게 했었지요. 그리고 2011년 복학하러 다시 일본에와서 핸드폰을 만드는데 미납요금이 있어서 심사에 떨어진다는겁니다. 분명 다 내고 갔는데도요... 알고보니 귀국전 정산할때 당시 직원의 실수로 누락된 요금이 있어서, 결국 뒤늦게나마 그걸 다 정산하고 다시 심사를 넣었더니 바로 핸드폰은 만들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는 학생때였고, 지금처럼 신용카드를 쓰기보단 그야말로 현금이 대부분이였던 시절이라 신용카드에 관련해서는 답변드리기가 좀 힘듭니다만. 2년쯤 지나서 학교에서 만들수 있는 학생용 신용카드를 만드는데는 아무 지장 없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0년전쯤에 들은 이야기로. 핸드폰 요금은 만약에 안낸게 있으면 내기만 하면 다시 만들 수 있고요. 신용카드도 당연히 내야 되겠죠. 신용카드 발급 심사에는 당연히 영향이 있을겁니다만 입국이나 비자 문제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입국이나 비자 발급 자체에는 크게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