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청하면서 들었는데 은행론심사처럼 재직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답니다. 새로 이직하고 바로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심사기간중에 퇴사하게 되면 원칙대로라면 신고를 해야하지만 그렇게 되면 바로 퇴사후 입사하는게 아닌이상 100% 떨어지겠죠..... 기간이 애매하긴하네요.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일본국내인이라도 직장이 없으면 신용과 관련된 심사는 거의 다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니 결과 나오실때까지 계시거나 아니면 안정 이후에 신청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금이 안좋거나 붕 뜬 상태면 과거가 아무리 좋았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한번 고생해서 받아두면 나중이 편한거니 지금은 좀 안정을 우선하시는게 좋겠네요.
저도 아직 미취득 상황입니다만 들리는 얘기만 해보면 일본인 배우자가 없이 당장의 직장이 명확하지 않으면 예전 납세가 어떻던간에 굉장히 불리하다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럼일단 미뤄둬야할꺼같네요
영주권 신청한 뒤에는 나올때까지 좀 버티시는게 ㅋ
곧 그만둬야할것같아서 타이밍이 애매하네요
당장 내년 1~2월 퇴사가 아니고 지금 지원 자격 되시면 빨리 넣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2월퇴사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영주권 올해 초에 땄는데 전직 헤드헌터들이 안건을 더 가져오긴 합니다.
아무래도 고용하는입장에서도 안심이겠죠 직종상관도없고
딱히 결격사유 크게 없으면 웬만하면 다 나오는거 같아요
직장이 없으면 영주권 나오기 힘듭니다. 10년은 채우셨는데, 퇴사 예정이면 지금 영주권 신청해 보시죠.
여태까지의 기록들은 어느정도 감안해줄려나요.. 아무래도 신청은 미뤄둬야 할것같네요 출국도 적고 코로나떄도 열심히 일본에서 일했는데..
저는 10년 훨씬 넘기고 대지진 때도 일본에서 일했는데 그거야 이쪽 사정이고 뭔가 떨어질 이유 있으면 가차없이 떨어뜨립니다. ㅎㅎ
아무래도 그렇겠죠 신청하는건 애매하고 결국 영주권은 재취업에 달려있네요
얼마전 신청하면서 들었는데 은행론심사처럼 재직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답니다. 새로 이직하고 바로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심사기간중에 퇴사하게 되면 원칙대로라면 신고를 해야하지만 그렇게 되면 바로 퇴사후 입사하는게 아닌이상 100% 떨어지겠죠..... 기간이 애매하긴하네요.
그렇군요.일단 신청 보류하려고합니다. 새로운직장을 찾게되면 1년근무후 신청해봐야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일본국내인이라도 직장이 없으면 신용과 관련된 심사는 거의 다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니 결과 나오실때까지 계시거나 아니면 안정 이후에 신청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금이 안좋거나 붕 뜬 상태면 과거가 아무리 좋았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한번 고생해서 받아두면 나중이 편한거니 지금은 좀 안정을 우선하시는게 좋겠네요.
답장이 늦어졌습니다 역시 재취직이 가장 문제가 될거같습니다 취직활동은 찾아보고있으나 채용이 될지는 아직모르겠네요 일단 남아있는기간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